민간인 따먹고 왔습니다...ㅎㅎㅎㅎ

그녀의 이름은 연서 - 이름 연서로 했답니다.

하나실장이 초짜 언니 왔다고 보라 했는데, 그냥 그러려니 했지요.

알고보니 다른 유흥업소에서 때가 타지 않은 순수하게 민간인에서 안마로 직행한 케이스 입니다.

게다가 합류한지 얼마 안되었기에 이건 민간인이라는게 맞을 듯

아.. 간만에 민간인 느낌의 언니 먹으니 느낌이 확실히 틀리네요. ^^

와꾸가 귀여우면서 깜찍하면서 섹시합니다.

머 그렇다고 초절정 깜찍이 미녀는 아니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일본풍의 와꾸가 나오기는 하는데 갸루가 아닌 귀여운 느낌이 이랄까?

비슷한 공인으로.. 연예인은 아니고... 유튜버인데 동명이인인 에리나... 유투브 들어가셔서 월드 오브 에리나 로 검색하면 있습니다.

느낌이 상당히 나옵니다... 귀여운 느낌.. ㅎㅎㅎ

키가 작네요.

160 안 될 듯 합니다. 155정도?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런 경우 160입니다.

키 물어봐서 160정도라고 하면 그냥 넘어가 줍시다... ㅎㅎ

아담 사이즈로 살짝 통통함이 있는 몸매인데 젖살이 있는거 같네요.

음.... 나이 어리다는게 여기저기서 묻어 나옵니다.

대화하는것도 피부의 탄력도도 20대 입니다. 나이 물어보니 24.. 믿거나 말거나,.. 하지만 20대 는 확실한 듯 합니다.

가슴 사이즈는 A컵.. 니플은 조금 큰 느낌이 나더군요.

봉지털은 정리가 되어 있고 아래 이쁘게 생겼습니다. 거기에 먹음직한 느낌까지

성격 이쁩니다.

붙임성 있고 적극적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잘 웃더군요.. 선수가 아닌데 잘 웃고 대화도 잘하고 편안하기도 하고... 천성적으로 끼가 있는 듯 하더군요.

대화를 하다보면 굉장히 긍정적이고 발랄 합니다.

기분 좋아지게 하는 멘트도 좋고 어린친구들의 톡 쏘는 맛 보다는 편안함을 주는 대화...

본게임 이후에는 기분 좋은 말만 골라 합니다.

오빠 때문에 뿅갔다.. 다음에 오면 한시간 내내 즐기고 싶다..

연애가 내 스타일이다.

립서비스의 멘트빨이던 아니던간에 이건 상당히 기분 좋게 해주는 경우인데,

불여시 같이 노련한 레벨의 선수가 아님에도 이런 말을 한다는건 확실히 끼가 있다는 방증이 아닌가 싶더군요.

기분 좋아집니다.

합류한지 대략 4~5일, 즉 민간인에서 선수로 바뀐지 얼마 안되었기에 서비스 수준은 아실 듯 합니다.

그얀 열심히 하는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 입니다.

스승이 꽤 괜찮은 친구인지라 비스꾸리하게 따라 가려는 점도 있어서

열심히 하고 조금은 욕심도 있는 듯 하더군요.

애무 위주의 서비스... 민간인 느낌의 애무서비스를 물다이에서 해줍니다.

그래도 할건 한다고 똥까시 BJ가 동반한 바디 서비스 비슷한거 합니다.

연서 보실때 당분간 서비스는 기대 하지 바시길..

대신에 기가막힌 애인모드가 있으니.. 이점을 보고 언니 만나시길

침대에서의 애무도 노련한 선수들과 비교 상대는 아닙니다만,

민간인이... 애인이 해준다는고 생각하면 그래도 마인드 좋게 해줍니다.

키스 느낌이 상당히 좋은데 달작지근 하다고 해야 할려나????

혀가 작아 느낌도 좋고 입술도 아직은 보들 보들 하니 키스빨 받더군요.

가슴애무와 아래 자리 잡고 해주는 마우스질.. 69까지은 안 받고 바로 눕히고 역립들어가 봅니다.

역시나 저도 키스 가슴애무 그리고 보빨로 진행 합니다.

제 몸위에 올라타 해준 키스가 조금 감질맛이 나서 제가 리드하며 연서의 입술을 탐해 봅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있는 가슴애무..

A컵.. 당연히 자연산입니다. 말랑하다는 느낌보다는 땡땡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니플은 큼지막해서 입에 넣고 돌리기에도 재미 있습니다.

더 아래로 내려가 봉지.... 백보지급 왁싱은 안되어 있지만 그리 많지 않은 털은 가지런 합니다.

씹두덩이쪽은 정리가 되어 보지 애무하기 좋습니다.

꽉 닫힌 듯한 조가비를 열고 클리를 애무하는데 벌써 애액이 나와 축축하더군요.

조심스럽게 부드럽게 애무합니다.

확실히 선수급이 아닌 민간인급의 애액 분비와 리엑션 나옵니다.

부드럽게 살살 애무해 주는데 허리 활처럼 휘고 몸을 떨고 신음소리 나오고...

미건 머.... 선수들의 가식적인 사운드만 듣다가 레알 신음소리에 완전 급흥분되게 만드네요.

더욱 부드럽고 살살... 상처내지 않도록 혀로 핥아주니 벌렁 거리는 느낌을 받아 본게임 들어갑니다.

연서가 일어나 엎드려 마우스질을 하며 콘을 끼우고... 눕습니다.

우뚝선 기둥을 그녀의 봉지안으로 집어 넣어 봅니다.

ㅎ.... 애액 떄문에 저항감 없이 쑤욱 들어가네요.

그리고 쩍질 시작 하는데..... 솔까말 완벽한 긴자꾸같은 쪼임은 없습니다.

보지속살의 확실한 자극도 없구요.

하지만 표현하기 어려운 그 먼가가 있더군요.

살짝 집어 넣고 흔들어도 자지러 드는 연서... 깊숙히 담구니 호흡을 멈춰 버리고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떨며 제몸을 감싸 안습니다.

좌삼삼 우삼삼 떡방아 치다가 다리 꼬게 만들고 그 사이로 집어 넣고 펌프질.... 봉지에서 애액 정말 많이 흐르네요.

뒷치기로 바꾸고

허리 잡고 펌프질 칩니다.

손을 아래로 내려 클리를 비비며 허리 움직이는데 연서가 고개 뒤로 돌려 키스를...

혀가 얽히고 섥히는 가운데 더 깊숙히 박아달라는 요구에 푸욱 집어 넣으니 순간 쫘악... 하고 올챙이들이 방사 됩니다.

싸는 순간 또 어케 눈치 챘는지 엉덩이에 힘들어가고 쪼이더군요.

덕분에 수월하고 짜릿한 라스트를 가졌습니다.

엎어진 연서의 몸위에 포게니.. 뺴지 말랍니다... 느낌 너무 좋아서 그대로 쭈욱 가고 싶다는군요.

헐.........

멘트 죽입니다.... 진짜던 가짜던 말이죠..

그 상태로 있는데 신기하게 기둥이 쪼그라 들지 않더군요... 영계 민간인 먹어서 그런건지

살짝 살짝 움직이다... 방사된 기둥은 오래 못간다고.... 좀점 쪼라 들기에

도킹 해제 하고 마무리 짓습니다.

뒷 정리 하고 서비스 완료.... 기분 좋아지는 멘트 날라옵니다.

저랑은 너무 잘맞아서 다섯시간 동안 떡칠수도 있겠다고... 다음에 보면 계속 즐기고 싶다는군요...

이런 멘트 날리는데 누가 싫어 할까요??? 진실이던 거짓이던간에... 기분 좋아져 헤벌래하면서 방을 나섰답니다.

또 보고싶어지는 연서... 조만간 달리러 갑니다. ㅎㅎ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언젠가는 끝날 수식어지만 업계초짜 NF 입니다.

와꾸는 일본풍의 섹시한 귀요미 스타일이랄까?

키는 작고 아담하면서 살짝 통통 탱탱 느낌입니다.

성격은 무한긍정 발랄 유쾌 상쾌.... 서비스는 기대 마시고... 물다이 서비스는 합니다..ㅎ

본게임에서 이거 실화냐??? 라고 자문할 정도의 리엑션과 멘트는 정말 산뜻한 것이 민간인 따먹는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