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도너츠 야간 유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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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도너츠 야간 유나 후기

카자아아나 1 21,534 2017.08.17 14:52
도너츠
유나
야간
10
유나

上 : 요즘 왠지 계속 키크고 늘씬한 애가 끌린다. 
     야간에 근처 강남/역삼/선릉쪽 업장들 프로필을 보다가
     유나가 끌려서 방문하게 되었다.
     근데 뭐야? 평범한 평일 저녁인데 대기가 한시간 반이나 있네?
     이때 느꼈다. 제대로 왔다는걸 ㅋㅋ...
     기대 별로 안하고 가면 모르겠는데 기대 만빵하고 안내받아서 복도에서 딱 보는데, 진짜 얘는 외모가 클라스가 있다.
     자체발광이라는게 뭔지 느껴지는데, 보통 여자는 웃을때 예뻐야된다거나 이런 말들을 하는데 유나는 그냥 예쁘다.
     이정도 얼굴이면 내가 만약에 개진상부려서 얘가 짜증내면서 경멸의 시선으로 욕해도 예쁠정도다.
     몸매도 쫙뻗은 슬림한 몸매에, 엉덩이는 살짝 살이 올라있는게, 진짜 영화 스물에 나오는것처럼
     니 엉덩이에 내 꼬추 비비고 싶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외모 클라스 확실하다.

下 : 완전 자연스럽고 적극적이다. 
     애가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가식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그야말로 '천연'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성격이라서, 
     처음부터 '얘랑은 뭘 해도 내상 입지 않곘구나'하고 마음이 놓였다.
     직설적이면서도 은근히 귀여운듯한 애교가 약간은 4차원스러운 느낌으로 귀여움을 배가시키고,
     뭐든 다 잘한다는 자신감있는 모습이 매력적이었으며,
     자신감과는 다르게 애무는 잘해도 연애를 생각보다 잘 못하는 모습이 오히려 더 귀여웠다.
     연애감은 기본적으로 애가 나이가 많지 않아서 행복을 선사한다.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다.


Comments

주부라 2017.08.17 14:52
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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