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애널 섹스를 별로라고 하는가 넣어는 봤는가? 지리는데?

안마 기행기


누가 애널 섹스를 별로라고 하는가 넣어는 봤는가? 지리는데?

떨궈내기 1 20,575 2017.08.16 12:51
선릉 도너츠
아지
주간

도너츠에 도착해서 후다닥 방에들어가는데 

아지 언니가 배꼽인사로 맞이하는군요. 

담배는 물고 들어갔고 커피도 들고 들어가서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담배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후 옷벗고 샤워 후 침대로 이동 

다 씻고나오더니 엎드리게 하고는 등판 애무 들어오는데, 

소프트한듯 하드한 애무네요.  후후..

앞판으로 돌린후에는 역시 하드하면서 부드러운 사까시. 

69자세를 자연스럽게 잡아주네요. 

탱탱해진 자지에 무기장착합니다. 

눕히고 키스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적극적으로  반응하는군요. 

좋아요. 가슴으로 이동 꼭지가 좀 작은편이라서 

애무하면 조금씩 커지는게 느껴지네요. 

밑으로 이동 부드러운 애무를 시작했는데, 

계속적인 애무를하는데, 이 언니는 물이 많이 나오는군요.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보입니다. 

역립을 즐기더니, 손으로 만지작거리는데 단단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신기한 경우입니다. 언니가 위에서 똥꼬를 쓰윽..

그렇게 애널을 시작을 했습니다... 와 이거 신세계네요.

이건 넣지 않고는 못 배기는 그런거네요.

보지로 넘어가기 위해 눕히고 정상위로 시작, 

가슴 만지면서 떡질을 한참을 지속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후배위로 자세 바꾸고 열심히 합니다. 

뒷태가 보기좋네요.  말랑말랑한 엉덩이 만지면서 

열심히 박아넣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발사후 여운 너무나도 좋네요



Comments

지터02 2017.08.16 12:51
멋지네요 후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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