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삘의 장신녀와 즐떡을

안마 기행기


백마삘의 장신녀와 즐떡을

캴로그8 1 20,320 2017.08.15 13:19
도너츠
선릉역
나나
170대의 키에 날씬한 몸매 서구형 외모가 혼혈삘이 나는 아름다운 아가씨
쿨하고 친절
야간근무
9.5

처음보자 마자 아싸뵹........... 정말 이쁘네요.

백마 느낌인데 외국인 느낌도 나고 혼혈 느낌도 나는데

알고보니 순수한국인

키도 크고 화려하고 와꾸 나옵니다.

와꾸좀 보는 일인으로서 만족감이 있었습니다.

마인드라던지 성격도 쿨하고 친절하고 빨조 잘 받고 키스도 받고 서비스도 잘하고

바디 탈때 수준급 스킬보다는 열심히 하는게 이뻐 보입니다.

FM 서비스로 만족감 업

서비스 보다는 떡을 중요시하는 일인으로서 침대가서 애인모드로 진입

나나를 눕히고 키스와 함께 그녀를 탐해 봅니다.

튠 가슴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니었고 다리를 벌리고 자리 잡아 봉지 할타 마구할타 신공을 해주니

몸을 부르르 떨고 좋아 하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용기내어 피가 몰린 기둥에 나나가 능숙하게 cd를 끼우고 입에 넣어 BJ를 하다

 눕고 다리 벌려 자세를 하니 그 사이로 위치하여 바로 끼고 허리 흔들어대는데

쪼임 좋았습니다.

역시 이뻐도 떡감 꽝이면 바로 풀죽는데 나나의 떡감은 상급이상

적분에 피스톤질 열심히 하면서 제가 오히려 서비스를 해 줬고

그런 저를 끌어안고 절규하는 나나의 몸속에 제 쿠퍼액을 마구 마구 나눠 줬습지요.

붕가 끝나고 확인시간(?)이 와서 나나가 콘을 보더니 정자왕이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떡타임에 저도 즐거웠고 나나도 재미있어 하고 유쾌한 한시간이었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08.15 13:19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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