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는 귀엽지만, 몸과 서비스는 절대 안(?)귀여운 화끈한 여자

안마 기행기


말투는 귀엽지만, 몸과 서비스는 절대 안(?)귀여운 화끈한 여자

홍동백 1 18,937 2017.08.16 12:59
도너츠
키티
야간

아는 친구 놈하고 오랜만에 술 한잔을 하는데

기분이 업돼서 자꾸 여자가 있는 곳을 가지고 하더군요


그래서 거리도 가깝고 비교적 저렴하게 놀수 있는 2부 가게를 갔는데

파트너가 계속 이리빼고 저리빼고 하는 겁니다


위에서도 서비스를 받으면서도 하다만 기분이 들고 아쉬운 마음이 크더구요


나와서 해장국을 먹는데 그놈도 아쉬워하는 눈치가 보여서

몇번 가봤던 도너츠이야기를 하니 어차피 차도 끊겼고 하니

거기갔다가 아침에 집에 가지더군요

어찌하여 도착하니 시간은 2시


먼저의 경험도 있고 하니

마인드 좋고 서비스를 잘하는 언니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실장님이 제가 늘씬한 아가씨를 좋아하는걸 어찌 기억하시고

마침 맞는 아가씨가 있다고 서비스를 받아보라고 하십니다


뭐 여태 추천해준 언니들이 다들 좋았기에 바로 콜을 하니

한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답니다


도너츠에서는 그정도는 평균정도이기에 기다린다고 하고

대신 배가 고프니 라면을 달라고 했습니다.

이곳 짜파케티는 물도 적당하고 맛있습니다.


안마가격에 포함된거니 부담없이 드시고 오세요

후딱 비우고 쉬고있는데 시간 됐다고 부릅니다.


가운을 정리하고 어떤 언니일까 기대를 하며

쫄래쫄래 따라갑니다

저는 이시간이 제일 설래더군요 ㅋ


드뎌 엘리베이터...

방으로 이동해서 언냐를 보니 목소리도 귀염귀염하고

부산사투리를 구사하는 귀요미네요

오늘 즐탕의 예감이 절로 듭니다.


같이 앉아서 담배를 핍니다

그러면서 아까 못본 얼굴을 자세히 보는데

코도 오똑하고 미인형이네요


다만 말도 재잘재잘 귀엽습니다.


그렇게 배꼽빠지게 웃고나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이 언니는 특이하게 물다이는 안하고

마른애무를 합니다


절정의 흡입신공으로 온몸 구석구석 빨아줍니다

어찌나 빠는 힘이 좋은지

밑부부을 해줄때는 정말 참기힘듭니다


그리고 이언니는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말을 하는걸 좋아합니다

자기말 들으면 더 뿅가게 해준다면서

이때 말 잘들으면 정말 뿅가더군요


서비스 받는 내내 대화를 했는데

웃으면서 땀빼기는 처음이었던거 같습니다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며

작별의 키스를 하고

다음에 사탕이라도 하나 사가지고 오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조만간에 추파춥스라도 하나 사서 가야죠 ㅎ



Comments

지터02 2017.08.16 12:59
멋지네요 후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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