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인가, 문어빨판인가.

안마 기행기


인간인가, 문어빨판인가.

타이어 0 19,788 2017.08.11 14:02
도너츠
헤이
야간

오랜만에 맘에 맞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1차 먹고 2차먹고 3차먹고 나니 벌써 시간은 12시가 넘었네요

역시 남자들끼리 술먹으면, 달리자는 사람이 하나 있잖아요

저희 친구들 중에서 한명이 안마 가자고 하니

바로 콜^^ 4명이 택시타고 선릉으로 고고~~~~ㅋㅋㅋ


4명이서 갔으니 복불복으로 보기로 하고 대기하다 입장


언니의 이름 헤이 키는 162정도에 가슴은 A+ 정도

복도에서부터 이어지는 BJ 및 립서비스 립서비스는 무슨 문어 빨판이

온몸을 욺직여 다니는 느낌 제가 지금까지 받아본 서비스 중 단연 최고 였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도 이어지는 빨판 서비스

어우 죽갔어...

술이 깨고 있는 상태에서 물다이 서비스를 받으니 완전히 죽을것 같더라구요

흡입도 해주고 부황도 떠주고 이빨로도 긁어주고 발가락도 빨아주고... 암튼

최고입니다.


침대에서 바로 애무 시작 바로 들어오는 똥까시 헉 ~~~  그리고

저혼자만의 희열을 느끼고 있으니 언니가 제손을 살포시 잡고 언니봉지로 가지고 가서 만져달라고 하는

데 살짝만 건드려도 느껴지는 짜릿함이 넘 좋더라구요 ^^


그리고 나서 붕가붕가 타임

사정감이 늦게 몰려와서 힘들었찌만 마지막 벨이 울릴때쯤 마무리 휴 ~~


뜻하지 않은 장타로 힘들게 했는데도 내색하지않는 마인드마저 최고였어요



Comments

Total 61,030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