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누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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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2
2017.08.09 05:19
심봤다~!! 필견녀 예슬 꼭 기억하세요~~
누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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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05:19
| 스타 | |
| 강남 국기원 사거리 부근 | |
| 8월 7일 야간 | |
| 20만원 | |
| 예슬 | |
| 이쁨/165/C컵/섹시 | |
| 애인모드 | |
| 야간 | |
| 10점 |
스타에 방문했습니다
사우나로 안내받고 씻고 나왔는데
업소가 바뻐보여요 약간 대기시간이 길더라고요
예슬이로 추천받았는데 이쁘다고 만족하실꺼라고 추천해주십니다
드디어 예슬이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첫인상부터 대박와꾸의 언니더군요
어리기도 하지만 너무귀엽고 이뻐요
몸매는 165정도의 키에 C컵 가슴 스타일도 좋고..
특히 입술이 참 맛나보이는..
이쁘게 자리잡은 가슴골 탄력좋아보이는 몸매의 섹시함을 더해주는듯
대화는 적당히 나눴고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알몸이 되어 탕안으로.. 몸헹궈주는동안 치카치카하고 서비스는 패스했어요 ㅎㅎ
예슬이와 즐기고 싶었고 빨리 이언니에게 꼽고싶어질뿐이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입술의 마찰소리와 숨소리..
이 언니에게서 느껴지는 은은한 섹시함
역립은 비교적 가볍게..왜냐면 내가 급했기에..
근데 뭐 젤 사용할필요없이 예슬는 준비가 되어있었고
부드럽게 쑤욱..그리고 쪼임이 느껴진다
뜨겁고..꿈틀거리는 언니의 리액션이 감흥을 더 해줌...
여상스킬 감탄..강약강약 빠르게 느리게
조절능력이 탁월한듯해요.. 것도 처음에만 느꼈지 나중엔 후덜덜
언니의 스킬덕분인지 찐하게 몰입되는거 같아요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나오는 그순간까지 스킨쉽하며 놀다가 나왔어요
이게 바로 즐거운밤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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