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럭지 긴 모델라인 언니

안마 기행기


기럭지 긴 모델라인 언니

펄시스터즈 1 20,661 2017.08.07 13:22
도너츠
나나
야간

월요일 저녁 친구와 선릉에서 술한잔 하고

친구녀석과 2차를 가려는데 친구녀석이 집에서 호출한다고

빠이 빠이 해서 집에 가려다

발걸음을 돌려 도너츠안마를 찾아갑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하나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계산하고 일단 1층에 샤워장으로 고고


씻고 스타일 미팅후 제가 키큰 처자를 원한다고 하니

그러냐고 다시 묻길래(사실 여기서 간파해야 되는데^^) 그렇다고 하고

나나보라고 추천합니다


근데 제가 키가 몇센티냐 물어보지를 않았거든요

일단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기다리다 모실께요 하는 말에 잠깐 붙였던 눈을 깨고

방에서 나오니 복도에서(아시는 분은 아실거에요^^)

1차 bj 서비스


근데 쭈그렸다 일어난 처자 키가 헉헉 ^^


그래 나보다 키가 크구나 (전 172정도)

침대에 걸터앉자 제가 키스를 퍼 부었죠

"오빠 천천히 급하기는"

"알았어 "


제 까운을 벗기고 시작하는 bj

잘 하는것 같습니다 제 주니어가 술을 먹어서 반응이 늦을줄 알았는데

빨리 반응이 오더군요


이어서 역립모드  이 언니 보빨에서 굉장히 느끼더군요

특히 클리에서 자극적인 멘트를 날리고

이 소리에 흥분되서 저역시 계속 집중공략


다시 언니의 똥까시 서비스

바디는 생략하고 바로 콘입히고 후배위부터

큰데 키가 커서 자세 잡기가 영 ^^ 


히프도 탱탱해서 잡고 하기가 기분이 업^^

이윽고 자세 바꿔서 정상위 "아 다리  좀 들아프네" ㅋㅋ


한 5분여 하다가 언니 다시 뒤로 제껴서

삽입 열심히 피스톤운동하다가

으익 제 올챙이 방생^^

헉 땀난다


좀 쉬다가 담배타임 언니 쉴새없이 재잘재잘

이윽고 씻으로 갔는데 같이 서보니 정말 크긴크다


발에서 히프까지 손으로 쑤욱 해보면서 제가" 야 너는 서울에서 부산가는거 같다"

하니 박장대소 하더군요


그러구 담배 한대 다시피고 음료수 마시고

시간이 좀 남길래 찌찌 만지다

그러다 시간이 되서 퇴장



Comments

주부라 2017.08.07 13:22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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