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함과 아쉬움이 함께한 시간...

안마 기행기


뿌듯함과 아쉬움이 함께한 시간...

행칠이 1 18,211 2017.07.31 07:12
도너츠
선릉역 부근
샤샤
약간의 성형삘 있으나 상당히 예쁜 외모 키는 168정도에 가슴은 자연산 B 특히 각선미가 좋고 몸매는 아주 마르지도 육덕하지도 않은 좋은 몸매라고 생각합니다
마인드가 아주 좋고 대화 하기도 상당히 편했습니다
야간
10점

도너츠에 방문해서 샤샤라는 친구를 보게 됐습니다.

얼굴은 아주 약간 성형삘이 나지만 아주 맘에 드는 외모에 각선미가 좋았고 피부가 하얘서 아주 맘에 들더군요


방에 들어가서 잠깐의 티타임과 함께 눈요기좀 하다가 저 먼저 양치를 하고 양치를 끝내니 어느새 언니가 벗고 들어와있네요

고개돌려 벗은 몸 스캔하니 더 좋더군요 가슴은 튠을 하지 않은 적당한 크기에 벗고보니 더 하얀것 같네요


다이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있으니 아주 정성스럽게 씻겨줍니다 구석구석... 강하지 않은 부드러운 손길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돌아 누워서도 똑같이 꼼꼼하네요.


ㅇㅋㅇ를 바르고 서비스 받는데 노련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아주 정성스럽네요

상체도 아주 오래 이곳저곳 해주고 하체 부분도 아주 꼼꼼하게 정성을 들여 오래 해줍니다.

앞쪽도 마찬가지로 오래 꼼꼼히 정성스럽게 해줬구요. 앞쪽 끝나니 다이에 손을 짚고 서보라고 하네요.

손짚고 있으니 뒤에서 부비부비 신공과 함께 아주 자극적인 서비스가 한번 더 들어오고요

다시 앞을 보고 서니 앞쪽도 꼼꼼한 서비스가 일품입니다. 오랜만에 서비스 제대로 받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침대로 돌아와 누워서 잠깐 있으니 샤샤도 몸을 헹구고 나오네요.

꼼꼼한 서비스에 지쳤는지 잠깐 목을 축입니다 저도 같이

그리고 키스로 시작해서 마른 ㅇㅁ도 정성스럽구요 69까지해서 뭐하나 빼먹는게 없습니다.

ㅇㅅㅅㅇ로 시작했는데 아주 말을 잘타네요. 그냥 무작정 부비는게 아니고 리드미컬하게 위아래로 잘 흔드네요

그리고 자세를 바꿔 ㅈㅅㅇ로 하는데 얼마 못갔네요...

이미 ㅁㄷㅇ에서 너무 흥분하는 바람에요..ㅋㅋ


참 시간가는줄 몰랐고 나오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오랜만에 뿌듯함과 아쉬움을 동시에 느끼며 퇴장했네요

조만간 크게 될 친구인것 같습니다.




Comments

회사원17 2017.07.31 07:12
추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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