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함, 그리고 능숙함. 예쁨은 보너스

안마 기행기


끈적함, 그리고 능숙함. 예쁨은 보너스

셀카 0 21,338 2017.07.29 09:33
도너츠
신비
파트너 : 신비 얼 굴 : 눈웃음이 너무 매력적이고 이뿐언니~ 체 형 : 165~6의 키, B컵의 자연산 가슴, 꿀벅지, 떡맛 좋은 체형 일의패턴 : 물다이 뒷판 + 침대에서 물고 빨고 + 연애
야간

레어 아이템을 찾아서 도너츠를 방문했네요.

간단히, 샤워하고 방에 입장했더니,


얼굴에 애교가 철철 흐르는 것이 정말 귀여운 얼굴의 언냐가 반갑게 맞아 주더군요.

특히, 윙크를 하면 아주 쓰러집니다.

윙크 하나로 남자 좀 많이 울렸을 것 같더군요.


귀여운 얼굴에도 불구하고,

키는 160중반의 키에 훤칠하고,

꿀벅지에 자연산 B컵 가슴을 가진 볼륨있는 몸매의 소유자더군요.


애교가 어찌나 많던지...그냥 얘기만 해도 즐거울 것 같은 여인이더군요.


탈의를 하고 물다이에 엎듣려서 바디와 애무를 받았습니다.

끈적하고, 볼륨있는 가슴과 몸매로 바디를 타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그리고, 능숙합니다.

키스부터 찐하게 애무를 들어오는데...하드와 소프트의 중간 정도로 괜찮더군요.


 낯 뜨거운 자세로 똥까시를 받았네요.

정성을 하다는 것이 참 좋더군요.


침대에 누우 있으니, 언냐가 금방 달려와서 저를 덮쳐 오더군요.

앞판이 끝나갈 때쯤 언냐를 살짝 뒤집어, 역립에 들어 갑니다.

반응성 좋으시고, 물도 좀 나와 주더군요.


역립을 하는 동안 살짝 죽은 곧휴를 언냐가 옆으로 살짝 돌아 눕더니

제 곧휴에 인공호흡을 해 주시더군요.

저의 자세는 무릎 굻고 앉아 있는 자세...크크

살짝 뻘쭘했는데...

어느 순간 저는 곧휴로 언냐 입속에서 치솔질을 하고 있더군요...-_-;

이 얼마만에 해보는 치솔질인가...

흥분도 되고, 뻘쭘하기도 하고...

어쨌든, 기분은 좋더군요~


치솔질로 살아난 곧휴에 CD를 장착하고....합체~

뜨거운 여인이더군요~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Comments

Total 61,029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