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술을 마시고 친구한명과 함께 달렸더랬죠 ㅎㅎ

가슴 자연산, 서비스 잘할것. 제 요구사항은 두가지였습니다.

"동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언니 만나는데 가슴부분 터질거 같네요 ㅎㅎㅎㅎ

얼굴도 꽤나 섹하게 생겼습니다.

어쨌든 좀 풍만한거 좋아하시는 분들. 참 좋습니다~ 슬림과는 아니에요

그렇다고 아주 뚱도 아니고

간단한 샤워 후 물다이 서비스받습니다

후루룩짭짭 소리까지내며 앙칼지게 해주더군요..

뒷판은 똥까시, 발까시, 손까시등 요즘 언냐들 잘 안해주는 부위까지 쭉쭉 빨아주시고

앞으로 돌아서 저의 젖꼭지부터 술술 내려가더니 동생놈을 먹어주기 시작합니다.

이윽고 화가난 제동생을 가슴사이에 묻고 젖치기를 해주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슴이 죽여줍니다.. 침대가서는 가슴만 붙잡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같다고 놀리는 언니의 말은 들리지않죠 저에겐..

씻고 다시 침대에 누워 언니의 서비스를 받기시작합니다.

피부가 좋아서인지 느낌좋네여 정말....

어느정도 젖치기를 시전한뒤 콘돔을끼고 붕가시작합니다 ㅋㅋ

뭐 그이상의 설명은 모두 비슷하지않나요... 시원하게 나로호를 발싸~~~~~~~~~

다시 씻고 누워서 담배하나 피면서 언니랑 노가리좀 털다가.

먼저끝난 친구놈이 자꾸 전화해 콜소리 한방 후 저도 나가보네요 ㅎㅎㅎ

서비스 잘하고, 연애할때 찰진 음란한 소리하는데 이게 죽여줍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