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불태웠어...

안마 기행기


하얗게 불태웠어...

마일드 1 20,210 2017.07.25 14:41
도너츠
22일
회원가
동화
외모는 섹시하다고 해야하나 똘망똘망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똘똘해보이더군요 몸매는 육덕집니다 ㅎㅎ 자연산 슴가가 탐스럽네요
죽입니다
야간
9.5점

섭스 잘한다는 동화언니 컨택하고 대기하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합니다.


잠깐 얘기하다가 탕으로 이동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약간은 정석적인 물다이입니다...발가락부터 전신을 적당한 흡입력으로 애무 들어옵니다...ㅎㅎ

언니 물다이의 하이라이트는 똥까시....보통 바깥쪽에서 살짝하다가 끝내는 언니가 많은데 우리 언니..

완전 깊숙히 쑥 들어옵니다...의외의 하드함이...... 똥까시좋아하시는 분들...아주 좋아할듯..

전체적으로 전문가의 손길이라는 느낌이 드는 물다이입니다...하드하고 정석적인...


역시 도너츠 언니들은 평균 이상은 하는구나 라는 느낌으로 받았습니다...

물다이 받는데 옆방에서 옆방 언니의 신음소리가 크게 들려오네요...옆에서 들리는 소리에 야릇한 느낌...ㅋㅋㅋ


하지만 탕에서 나와서 침대로 옮기고 나서...이제부터 반전 시작입니다...

침대에서 애무가 시작되고...애무를 하다가 BJ로...넘어가고 다시 69자세로....

69를 하는데 언니의 숨소리가 거칠어 집니다..클리를 자극해주니 점점 더 커지는 소리...

약하게 살살 해주는 것보다 강하게 해줄수록 소리가 점점 소르라노로 올라갑니다...ㅎㅎ


점점 올라가는 언니의 소리에 저도 흥분게이지 급상승하고 점점 더 하드하고 거칠게 들어갑니다..

언니의 BJ가 중간 중간 멈추고 몸에도 잔 떨림으로 반응이 오던 언냐...갑자기.....


제 얼굴에 올라탑니다....헉..... 제 머리 위 벽을 붙잡고 눈을 마추치며 마음껏 느껴주십니다..

언니의 하드한 반응에 저도 완전 흥분상태로 언니의 클리를 거칠게 애무합니다..


정말 빨려들어갈듯한 시간이 지나고 더이상 기다리기 힘든 똘똘이에 콘 장착하고 언니가 올라탑니다..

그리고 폭풍같은 허리놀림...그리고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중중강 중중강?...다 소용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강강강 강강강 으로 갑니다....언니의 신음소리가 온 방을 울리고....

어느 순간 언니의 턱이 하늘을 향하고 등은 활처럼 휘어 갑니다...거의 다 온 것같은 언니의 반응에

저의 똘똘이도 슬슬 발사 준비에 들어가고 숨을 헐떡이며 언니에게 한마디 합니다...


"이제 할까?"....하지만 나를 멘붕시킨 언니의 대답....

"아직 안돼...좀만 더해...."헉..............................................

저도 멘붕...제 똘똘이도 멘붕...올챙이들은 찔끔.......


언니가 미안해하며 힘이 빠져가는 똘똘이를 다시 세워주네요...완전 초집중해서 마무리....!!

그 후의 제 모습은 허리케인 죠의 마지막 한장면이었죠...하얗게 불태웠어...


즐기러 왔다가 봉사만 하고 가네..라는 언니의 말을 들으며..잠깐 얘기하는데...언니 이뻐 보입니다..

ㅎㅎ 적당히 발갛게 상기된 얼굴에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제 정기를 흡수해갔나 봅니다..ㅎㅎ

웃는데 살짝 살이 더 빠지면 와꾸 에이스삘도 날듯하네요...

빼곤 있다는데 ㅋㅋ


완전 연애감도 좋고 즐길줄아는 하드한 언니였습니다...

동화 언니는 거의 다 지명이라고 실장님이 그러시던데..그 이유를 알겠네요...ㅎㅎㅎ


방에서 나와서 집에 오는데 계속 다리가 후덜덜....모든걸 다 쏟아붓고 왔네요...ㅎㅎ



Comments

주부라 2017.07.25 14:41
ㅂ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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