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이란 이럴때 쓰는말

안마 기행기


"명불허전"이란 이럴때 쓰는말

홍동백 1 21,726 2017.07.24 13:51
도너츠
동화
야간
10점만점에 10점

서비스 잘하는 언냐 부탁해서 동화 언니로 컨택받아 대기 후 입장

방에 들어가자 마자...흔히 나는 담배향이 없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전자담배네요 ㅎㅎ


아무튼 음료를 주신다기에 쥬스 한잔 마시면서 탐색해 봅니다.

엄청나게 미인은 아닙니다. 근데 아기자기 하게 이쁩니다.

엄청나게 몸매가 좋은건 아닙니다. 근데 어딜 딱 찝어 못났다 할곳이 없습니다.

팔방미인이라는 거겠지요.

하지만 자연산 가슴에는 눈이 고정되네요 ㅎㅎㅎㅎ


가볍게 손을 잡고 다시 치아 세정을 하러 갑니다.

이제 시작되는 물다이 서비스 시간

동화 언니의 몸이 제게 포개지며 엄청나게 밀착됩니다.

그런데 무게감을 하나도 못느낍니다. 숨결이 스치듯 지나가며 귓가에 닿을땐 아주 죽여줘요!

과도하지 않은 적당한 숨소리와 신음소리. 날 미치게해!

특히 손가락 발가락 할거 없이 동화언니 입을 거치는데

진짜 죽을거같이 좋더라구요 ㅎㅎㅎ

소세지와 달걀이 똥꼬가 미친듯이 유린당했습니다.


동화언니 먼저 절 샤워시켜주고 본인이 씻을동안 계속 사까시를 해주네요 ㅎㅎㅎ

보통은 각자 할거 하고 침대서 만나는데 ㅎㅎㅎ

마인드 대박


침대로 이동하여

흔히 말하는 빠떼루 자세에서 똥까시와 사까시로 갈뻔 했습니다.

우와...처음엔 엄청 민망한듯 했으나 그건 순간이었네요.


열심히 다시 앞판으로 진행. 강렬하고 리드미컬한 움직임으로 동생놈이 분기탱천 했습니다!

자연스러 역립 들어오고 같이 애무 해봅니다. 약간은 애매한 포지션으로 제 짧은 혀로는 동화 언니를

맛보기엔 무리였습니다만...혓뿌리 뽑아지더라도 괜찮아! 하는 각오로 무거운 머리를 들어 즐겨봅니다.


어느새 CD장착되어있고, 등이 보이는 여성상위로 시작해봅니다.

어느새 앞으로 돌아서 자신의 가슴으로 손을 인도합니다.


어느새 첫번째 벨소리!(제길...이것만 아니었다면!)

하필이면 그 타이밍에 동화 언니가 저를 일으켜 세웁니다.

눕자고? 라고 생각할때 좌위에서 힘찬 왕복 운동!


어이쿠! 이건 못당하겠네!

가슴에 얼굴을 뭍고 귓가에 들리는 동화 언니의 달뜬 숨소리. 거친 신음.

이 모든게 날 미치게해!

결국 발사해 버립니다.


사실 정상위도 뒤치기도 해보고 싶었어요.

조금더 그대를 느끼고 싶었어요.


하지만 금욕 1주일은 우리의 시간을 짧게 만들었네요.

그러면서 빌어먹을 전화땜시 놀라서 어쩔수 없었다는 치졸한 핑계를 대봅니다.


좌위로 발사는 흔치 않은지 언니가 웃으면서 대단하다~ 이래줍니다.

뭐가 대단한지...그래도 좋습니다 헤에~


여튼...수건으로 살살 닦아준후 청룡열차...

으익! 날 죽여라 그냥 죽여!



옛말은 틀리지 않군요.

명불허전...



Comments

주부라 2017.07.24 13:51
ㅂ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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