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샷 ♥ 개 진상 쳐서 열받은 그녀를... ( 부제 : 나도 어쩔수 없는 남자... )

안마 기행기


♥ 프로필 샷 ♥ 개 진상 쳐서 열받은 그녀를... ( 부제 : 나도 어쩔수 없는 남자... )

여우별 0 22,178 2017.07.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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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언냐외모 : 뭔가 수줍어 하는 표정과 시선 처리가 청순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몽한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고급스럽게 이쁘장한 와꾸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특유의 약간 백치미가 엿보이는 해맑은 미소도 매력적이다 ◎언냐몸매 : 168 자연 B 슬림한 S라인이 돋보이는 허리선과 탱탱한 엉덩이의 라인이 섹시한 몸매
첫 인상은 낯을 가리는거 같으면서도 금세 해 맑게 웃으면서 엉뚱 발랄한 여인 하나라도 더 해주려 하는 서비스 마인드가 좋은 여인
야간
9

투게더



 

☆ 듣다 보니 내가 열받는다 ☆

 

 

그녀를 보는 것도 오랜만인데

 

아가씨가 진상친 이야기를 드는것도 오랜만이였죠 

 

 

언제 들어도 진상친 사람은 쉽사리 이해가 안되고 

 

제정신인가 싶은 행동과 말을 하는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제가 열이 받더군요 ㅡ.ㅡ^

 

 

같이 분노를 하다가 어느세 샤워하고 있었고 

 

다시 침대로 와서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는데...

 

 

 

 

☆ 그래서 안할꺼야 ? ☆

 

 

제 똘이를 계속 만지작 하던 그녀의 손을 말리고...

 

( 듣다보니 왠지 아무것도 하면 안될꺼 같았는데... ) 

 

 

다시 이야기 하다 보면 어느세 손이 제 똘이를 만지작 만지작...

 

다시 말리기를 여러번 밀당 아닌 밀당을 하다가...

 

그녀가 요염하게 바라보며...

 

 

" 그래서 안할꺼야 ? " 

 

 

저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죠 ㅠ_ㅠ.......

 

저도 어쩔수 없는 남자인가봐요 ㅠ_ㅠ...

 

 

이야기를 하다 보니 그녀 특유의 쓰리 바디 패턴을 다 패스되고 

 

침대에서 마른 애무만 들어와도 특유의 현란한 혀의 움직임에 

 

느낌 좋은 서비스에 저의 마음과 몸은 반대로 반응 하네요...

 

 

온몸을 비틀며 느껴버리는...

 

우뚝 서버린 똘이에 옷이 입혀지는...

 

뭔가 좋으면서 약간의 자괴감이 드는건 왜 그럴까요 ㅠ_ㅠ...

 

 

 

 

☆ 나 조차 버거워 하는...? ☆

 

 

예전 그녀와 연애는 서로 잘 맞는다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자주 보려 했으나...

 

 

언제 부터인가 부드럽게 움직여도 

 

저의 작은 분신도 조금 버거워 하는 그녀의 모습에...

 

흥분했다가도 저도 모르게 조금식 식어 버리는...

 

 

그러면서도 우는거 같은 요상쿠리하게 야한 소리는 내면서 

 

적극적으로 저를 받아드리려 하는 그녀의 모습과 

 

꽃입 안에 또 꽃입이 저의 분신을 반겨주는거 같은 

 

아찔한 감각이 저를 흥분하게 만드는...

 

 

저의 몸과 마음을 따로 놀게 만드는

 

그녀가 주는 요상쿠리한 느낌에 결국 마무리가 되버렸죠 

 

 

 

연애가 끝나고 나면 해맑게 웃으며 

 

저를 계속 당황하게 만들던 그녀 ㅋ

 

그녀가 더 이상은 진상을 치지 않길 바랍니다~~

 

 

 

 

※ 간략 총평 ※

 

 

서비스 잘하는 여인들 중 스타일이 가장 좋지 않나 ? 

 

예전부터 서비스 잘하는 걸로 유명한 여인이다 

 

물다이에서 침대까지 이어지는 쓰리 바디 느낌이 장난 없다 

 

쉽사리 느껴버리는 모습이 싫은건지 역립을 잘 안받으려고 한다 

 

작고 민감한 좁보라서 흥분과 미안함을 동시에 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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