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곤드레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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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6
2017.07.18 20:17
행복을 선사하는 그녀의 이름은 안젤라에요
곤드레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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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20:17
| 스타 | |
| 강남역 10분거리 | |
| 7월 17일 | |
| 안젤라코스 25만원 | |
| 안젤라 | |
| 이쁨/173/E컵/대박 | |
| 최고 | |
| 주간 | |
| 10점 |
드디어 접견성공한 안젤라!!
과연 자연산 E컵은 어떤가슴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크더라고요
업소에 도착후 대기하다가 안내받았습니다
방문이 열리고 안젤라를 보는데
난생처음보는 스타일의 여자사람이 저를 보면서 유혹하고 있습니다
얼굴도 매력있고 이쁜데 몸매가 대단하더라고요
착 밀착해서 체온을 나누는것도 좋았지만
말투도 남자를 홀리기에는 알파고도 이길수있지않을까 할정도로 매력왕!!
만난지 몇분이나 지났다고 저도 모르게 이런여자 갖고싶다는 소망이 생기네요
함께있는 내내 마치 연애 초기의 보픈한 애인느낌을 받았어요
길지 않은 시간인데 행복한 느낌이랄까
진행을 위해 탈의를 하는데 안젤라의 알몸은 뭐 그냥 예술이지요 매끈하고 보드라운 살결
촉감이 세상에서 제일좋은 E컵 가슴까지 소유했고 황홀하더군요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와서는 침대를 지배하는 핑크빛 분위기메이커
주거니 받고니 애인모드도 즐기다가 연애를 시작하는데
정상위로 바꿔서 깊이넣어주니 너무좋다며.....자극적인반응
여러생각할 겨를도없이 본능적으로 할수밖에없었고 금방사정해버렸습니다
잠쉬 쉴겨를도없이 쪽쪽빨면서 서비스들어오는데
정신을 바짝차리고 하얗게 불태우리라 다짐하고 역공을 펼쳤습니다
너무좋다며 야릇한 신음소리를 발사하는데
아주 사람환장하게 만드네요 또 다시 정상위로 떡질하다 사정했습니다
더이상은 무리에요 안젤라님 이제는 우리 그냥 쉬다가 저를 보내주세요
안젤라가 있는 이 곳은 행복의 방입니다
누구든 행복을 느낄수있는 그녀는 안젤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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