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의 야릇함에 빠져보아요

안마 기행기


제니퍼의 야릇함에 빠져보아요

대박나무 0 24,061 2017.07.18 14:21
스타
강남 역삼역 10분거리
7월 17일 주간
원샷 19만원
제니퍼
섹시/165/C컵/섹시
아주좋음
주간
10점
제대로 놀기위해 스타로 향합니다

서비스, 애인모드로 추천해달라고 말씀드렸네요 섹시하면 더 좋고

그렇게 해서 추천받은 언니는 제니퍼!!

사우나가서 싹 씻고 대기하다 실장님 안내로 언니방을 향해서 올라갑니다

어리고 매력있는 실장님의 키스세례와 BJ까지 쪽쪽빨아주는 서비스

끌림서비스 너무 좋았네요 실장님과 하고싶을정도!!

드디어 문이 열리고 아주 섹시한 언니가 날 바라보며 인사하며 웃어주네요

침대에 걸터앉아서 제니퍼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리액션이 좋습니다

코드가 너무 잘맞았는데 언니가 상당히 잘 맞쳐주는거 같네요

즐달의 기운이 폴폴 풍기는 촉촉한 마인드가 느껴집니다

씻고왔지만 간단히 다시씻고 양치하고 물기닦고 다시 침대로 돌아왔네요

이렇게 끈적한언니는 침대위에서 더욱 빛이나는법입니다

침대에서 밀착해 있는데 언니의 향기가 오묘하게 자극하더군요~

진하게 달콤한 키스를 시작으로 언니의 알몸을 이곳저곳 탐해봅니다

야릇해하는 표정과 떨림과 움찔 그리고 외마디 탄성....

얼마오래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아래는 촉촉해지더군요

아직 그곳엔 터치도 못했는데!

속으로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진한물맛도 보고 이제는 언니에게 바톤터치

부드럽게 때론 과격하게 내 오뎅과 불알을 쪼옥 흡입합니다

바로 cd를 착용하고 올라오는데 끈적끈적하게 이미 언니의 모습에 푸욱빠져서 인지

감정이 아주 최고절정으로 치닫는기분입니다

내가 뒤집고 올라가 그리곤 제니퍼의 눈을 바라보고 입을 맞추고

그상태로 피치를 올리고 결국엔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이정도 언니면 꽃길에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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