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친구들과 예약하고 갔네요.
시설은 좋은 편입니다.
전 가끔 오는데, 친구들 앞에서 티낼수 없으니 ㅋ
방으로 안내 받고 갑니다. 3명이라서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해장라면 덕분에 오랜만에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방으로 안내~
코코가 인사합니다. 갈색긴웨이브 머리에 아담스러운 체형입니다.
같이 담배하 피면서 이야기를 해봅니다.
어떤 식의 애무를 좋아하냐고 물어보네요.
상당히 적극적이네요. 전 서비스도 좋지만 애인모드가 좋다고 하니,
그럼 그런 방식으로 서비스 한다고 하네요. ㅎㅎ
그래도 물다이 서비스는 받고 싶다고 하니
욕심쟁이 하면서 애교를 부리네요.
물다이 간단히 애무 받고 나오면서 시작됩니다.
왠 키스를 그렇게 적극적으로 하는지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바로 밑으로 내려와서 제꺼를 아주 정성스레 입에 물면서
절 아이컨텍하는데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저도 애무를 합니다.
그러니 오히려더 69자세를 하고 싶다고 하네요.
69자세로 열심히 서로 빨아봅니다.
그리고 이제는 합체~~~ 콘 끼고 드러간 코코의 동굴은 정말 따스하네요.
물도 많이 나와서 젤은 안바른듯 하고
술한잔해서 그런지 정말 열정적으로 떡이란 이런것이다~~
라고 보여준거 같네요.
끝까지 적극적 마인드를 보여준 코코~!
야간 에이스네요~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