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샷 ♥ 쓰리바디 타는것도 놀라운대 BJ 만으로도 지릴뻔 했다

안마 기행기


♥ 프로필 샷 ♥ 쓰리바디 타는것도 놀라운대 BJ 만으로도 지릴뻔 했다

여우별 0 26,312 2017.07.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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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언냐외모 : 성형이 섹~ 하게 잘되서 섹시한 느낌과 볼수록 매력있는 와꾸랄까 ? ◎언냐몸매 : 168 ? 자연 B 살~짝 통통하지만 금세 균형 잡힌 몸매가 될꺼 같은 체형이랄까 ? 지금도 묘~하게 색을 부르는 몸매
여성스러운 목소리 톤에 대화가 즐거운 여인 별거 아닌 주제로도 잘 통하고 재치있게 맞쳐주는 느낌 ? 서비스 마인드가 좋아 하나라도 더 해주려고 하는 스타일
야간
9

투게더



 

☆ 미안...방으로 가자  ☆

 

 

처음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 그녀 

 

그리고 복도로 저를 이끌며 서비스를 하려 하지만...

 

 

" 미안... 방으로 가자 " 

 

" 응 ? 왜 ? 오빠 이거 싫어해 ? " 

 

" 아니...방금전에 화장실 다녀왔어 ㅠ_ㅠ... " 

 

 

그랬죠... 대기 시간이 초~오큼 길어서 참을수 없었죠 ㅠ_ㅠ;;;

 

나름 착한남자 코스프레중이라 방으로 가자 했죠 ㅠㅠ

 

( 모 형에 말에 의하면 복도에서 서비스만 해도 증말 잘한다던디... ) 

 

 

 

 

☆ 급격히 호감가는 스타일 ☆

 

 

그녀의 방에서 담배 하나 피며 대화할때

 

물먹은 솜 처럼 그녀의 매력에 서서히 젖는가 싶더니 

 

빠르게 호감이 쌓여가게 만드는 스타일이였죠 

 

 

밝고 여성스러우며 저에게 집중 하는 듯한 모습과 

 

별거 아닌 주제의 대화에도 즐거워 하며 재치있게 받아치고 

 

무엇보다 저를 잘 맞쳐주는 모습에서 호감이 무럭무럭 자라더군요 ㅎㅎㅎ

 

 

 

 

☆ 오랜만에 쓰리바디  ☆

 

 

뒷판부터 시작되는 그녀의 바디는 

 

첫 시작은 소프트하게 간질 간질한 느낌으로 바디를 타더니

 

어느세 자극적인 부황과 저의 몸을 쓰다듬는 손길...

 

 

가슴바디와 부황 손길이 흐름이 끊김없이 저의 전신을 누비내요 

 

어느순간 엉덩이 바디를 역으로 타더니 뒷문이 훅~ 들어오기도 하고 

 

엉덩이 주변과 발목까지 이어지는 느낌이 찌르르~~ 

 

 

앞판을 받을떄면 뒤보다 자극이 더 심합니다...

 

일단 그녀가 저의 눈에 보이는데...

 

 

그녀의 입에 실시간으로 반응할수 밖에 없이 잘하죠 ㅎㅎ

 

한참을 온몸을 비틀며 좋아라 하다가 일어나길래 끝인가 싶었더니

 

 

일어 서서 부비 부비 하듯 밀착바디를 타면서 흥분시키더니

 

물다이를 집고 엎드리게 만들더니 앞뒤 홍콩행까지 보내내요 ㅠㅠ

 

그녀의 입은 정말... 명기 같아요 ㅡ.ㅡ;;;; 

 

 

 

 

 

★ 아가씨 프로필

 

◎언냐이름 : 샤샤

    

◎언냐외모 : 

    

◎언냐몸매 : 168 ? 자연 B 살~짝 통통하지만 금세 

균형 잡힌 몸매가 될꺼 같은 체형이랄까 ? 

지금도 묘~하게 색을 부르는 몸매 

    

◎언냐성격 : 여성스러운 목소리 톤에 대화가 즐거운 여인

별거 아닌 주제로도 잘 통하고 재치있게 맞쳐주는 느낌 ? 

서비스 마인드가 좋아 하나라도 더 해주려고 하는 스타일 

    

◎주/야간  : 야간

 

 

★ 후기 내용 : 

 

 

 

☆ 미안...방으로 가자  ☆

 

 

처음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 그녀 

 

그리고 복도로 저를 이끌며 서비스를 하려 하지만...

 

 

" 미안... 방으로 가자 " 

 

" 응 ? 왜 ? 오빠 이거 싫어해 ? " 

 

" 아니...방금전에 화장실 다녀왔어 ㅠ_ㅠ... " 

 

 

그랬죠... 대기 시간이 초~오큼 길어서 참을수 없었죠 ㅠ_ㅠ;;;

 

나름 착한남자 코스프레중이라 방으로 가자 했죠 ㅠㅠ

 

( 모 형에 말에 의하면 복도에서 서비스만 해도 증말 잘한다던디... ) 

 

 

 

 

☆ 급격히 호감가는 스타일 ☆

 

 

그녀의 방에서 담배 하나 피며 대화할때

 

물먹은 솜 처럼 그녀의 매력에 서서히 젖는가 싶더니 

 

빠르게 호감이 쌓여가게 만드는 스타일이였죠 

 

 

밝고 여성스러우며 저에게 집중 하는 듯한 모습과 

 

별거 아닌 주제의 대화에도 즐거워 하며 재치있게 받아치고 

 

무엇보다 저를 잘 맞쳐주는 모습에서 호감이 무럭무럭 자라더군요 ㅎㅎㅎ

 

 

 

 

☆ 오랜만에 쓰리바디  ☆

 

 

뒷판부터 시작되는 그녀의 바디는 

 

첫 시작은 소프트하게 간질 간질한 느낌으로 바디를 타더니

 

어느세 자극적인 부황과 저의 몸을 쓰다듬는 손길...

 

 

가슴바디와 부황 손길이 흐름이 끊김없이 저의 전신을 누비내요 

 

어느순간 엉덩이 바디를 역으로 타더니 뒷문이 훅~ 들어오기도 하고 

 

엉덩이 주변과 발목까지 이어지는 느낌이 찌르르~~ 

 

 

앞판을 받을떄면 뒤보다 자극이 더 심합니다...

 

일단 그녀가 저의 눈에 보이는데...

 

 

그녀의 입에 실시간으로 반응할수 밖에 없이 잘하죠 ㅎㅎ

 

한참을 온몸을 비틀며 좋아라 하다가 일어나길래 끝인가 싶었더니

 

 

일어 서서 부비 부비 하듯 밀착바디를 타면서 흥분시키더니

 

물다이를 집고 엎드리게 만들더니 앞뒤 홍콩행까지 보내내요 ㅠㅠ

 

( 이여자 나를 물다이에서 보낼셈인가~~~~~!!! ) 

 

 

그녀의 입은 정말 명기 같았죠 -ㅇ-;;; 

 

 

 

 

☆ 마치 명기와 연애 하듯 BJ ☆

 

 

침대에서 그녀의 서비스는 끈~적 끈적한

 

느낌으로 밀착해서 부드럽게 꼼꼼히 서비스를 하다가

 

 

BJ를 하는데...BJ 를 하는데...

 

 

요고 요고... 사람 잡겠네요 

 

신기해서 계속 그녀의 얼굴을 봐도 

 

분명 입인데 마치 명기와 연애 하는거 같은 BJ 

 

천천히 그러나 요상쿠리한 느낌 가득한 그 BJ에 지릴뻔;;;

 

 

역립이고 모고 서비스고 모고 

 

끝나 버릴꺼 같아 서둘러 콘을 찾게 만드는 황홀한 BJ 였죠 

 

 

 

 

☆ 산토끼 토끼야~~ ☆

 

 

이미 BJ 로 지릴뻔한 위기를 간신히 넘겨서 그런걸까요 ?

 

아님 원래 그곳이 명기 일까요...?

 

 

넣는순간 마치 만화처럼 식은 땀이 주르륵...

 

속으로 ( 아...X 됫다.............) 

 

 

애써 태연한척 그녀를 부드럽게 안아서 

 

천천히 리듬을 타는데....타는데....

 

 

저의 피부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뜨겁고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과 

 

저의 귓가를 간질이는 고양이 울음 소리같은 자극적인 사운드...

 

무엇보다 그녀의 뜨거운 그곳은 저를 금세 무너트리네요 ㅠ_ㅠ

 

 

 

연애가 끝나고 나면 다시 밝고 여성스러운 여인으로 돌아와 

 

그녀와 대화를 하면 할수록 더 호감이 쌓여가는 스타일 같았어요 

 

 

 

 

※ 간략 총평 ※

 

 

그녀는 복도에서 서비스를 잘한다고 한다

 

그녀는 NF 이면서 클럽이벤트도 능숙하게 한다 한다

 

물다이에서 거의 쓰리바디를 타며 침대에서 끈~적 끈적한

 

서비스를 구사하는데 BJ가 진짜 장난 아니다 

 

연애감이 명기에 가깝고 남자를 흥분시킬줄 아는 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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