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럭지가 긴 한줌 허리는 역시 뒤치기 맛이 죽여줍니다.

안마 기행기


기럭지가 긴 한줌 허리는 역시 뒤치기 맛이 죽여줍니다.

부엉부엉 1 22,290 2017.07.07 12:28
도너츠
나나
야간

찾는 언니가 비번이고,

또 다른 언니는 대기시간이 너무 길고 해서 실장님에게 상담을 받고 있는데

기럭지 길고 애인모드 잘한다는 나나 언냐 추천해주길래

바로 콜을 합니다. 몸매도 길쭉하고 탄력있는 탱탱한 몸매라고 하니

아주 저한테는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목표한 층수에 도착~

언냐가 마중나왔네요

키는 170이 넘는 것 같고 몸매는 달라붙는 투피스 옷을 입고 있으니

바로 눈으로 확인이 되는 군요.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키가 크고 허리가 잘록해서 뒤치기치면 딱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복도에서 간단히 빨(?)리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대화를 나누는데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하고 코드가 잘 맞는것 같네요..정겹습니다.

옷을 벗는데 감동 그 자체입니다.

성난 엉덩이, 길쭉한 각선미, 그리고 과하게 튜닝되지 않은 슴가

좋네요


서비스를 받는데 온몸을 아주 휘젖고 애무로 부황까지 쭉~~쭉~~~

훑어주면서 하는데 사실 서비스는 보통.


씻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바로 와서 온몸으로 제몸을 뒤덮더니 다시 애무로

흥분을 시켜 놓더니만 또 다시 마우스로 괴롭힙니다.

위에서 보고 있으니 아주 정성스럽고 강력하게 왕복 운동을 해대니 참을수가 없죠.


그리고 69자세 에서 보니 그곳이 아주 이쁘고 탐스러워 살살 어루 만지면서 먹으니

나나언니 움찔움찔 하는 듯하면서 제 주니어를 더욱 거칠게 먹기 시작합니다.

어느덧 준비되고 위에서 열심히 펌핑하는 나나언니,,


자세를 바꾸어서 가슴에 얼굴을 뭍고 방아깨비가 되어서 열심히 방아를 찌다가

뒤치기로 전환

크.. 잘빠진 라인과 떡감이 너무나 좋아서 이만 빠이~빠이~ 하고 올챙이들이 탈출을 해버리고 맘.ㅠ.ㅠ


서로 헥헥 거리고 누워서 있다가 시원하게 샤워후 다음에도 보기로 하고 안녕..



Comments

주부라 2017.07.07 12:28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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