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모델 같은 미모와 늘씬한 장신녀.. 나나 .. 쪼이는 보지맛이 진국

안마 기행기


외국 모델 같은 미모와 늘씬한 장신녀.. 나나 .. 쪼이는 보지맛이 진국

위자드™ 2 32,562 2017.06.30 08:51
도너츠
선릉역 10번출구 일신약국 뒷 골목
2017.6.28
야간 회원가
나나
키 173(프로필은 175) 늘씬 합니다. 쭉쭉이 가슴은 튠 B컵 완전 여성스러우면서 서구적 외모로 백마 모델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나긋 나긋 하면서 솔직 발랄 합니다.
야간근무
9.2

간만에 달려 봅니다.

야간 도너츠 방문 했습니다.

실장님과 대화... 조금 기다리랍니다. 안 본 친구 있다며, 누구인지는 얘기도 없이 끌고 갑니다.

실장님과 탕방층에 가서 복도 입구에서 조우...

아.. 이쁘네.....

전 외국언니인줄 알았네요.

그래서 도너츠도 요즘 오피 추세처럼 백마 영입했나 했답니다.

그런데 안녕하세요.. 하는 인사말에.. ㅎ 국산이구나 했지요.



언니 이름은 나나 입니다.



와꾸 정말 이쁘네요.

동양적인 청순한 느낌 대신 서구적 모델 느낌의 작은 얼굴에 긴 머리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본인은 비슷한 공인으로 오렌지캬라멜 나나 닮았답니다. 비슷한 느낌도...ㅋ

전 이전 카라의 규리 느낌도 있었습니다.

얼추 둘다 비슷한 느낌이 나긴 하죠..

끝나고 나서 내려와 실장님에게 이쁘다 하니 서구 모델삘이 팍팍 나는 외모라 하네요.

그만큼 화려한 느낌이 나면서 이쁜 얼굴이었습니다.

단, 동양적인 맛을 원하는 분이라면 중상정도라 할 수 있겠지요.

전 후하게 상하 줘 봅니다.



키가 크더군요.

그래서 힐 말고 완전 단화 신고 있었습니다.

전 아쉽네요.

키큰 언니가 힐 신으면 정말 각선미 태가 살아나는데, 키큰 언니 보고 뒷 걸음질 치는 분들이 부담스러워

키큰 친구들이 힐 말고 맨발이나 단화를 신는다는 점...

밸런스는 나쁘지 않습니다. 5:5 정도

전반적으로 중간 슬림과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 합니다.

가슴은 튠인데 B정도도 사이즈가 오히려 잘 맞더군요.

머리는 깁니다... 요건 플러스



외모 때문에 조금 다가가기 어렵지 않나 생각 했는데

은근히 헛점이 많은 친구입니다.

잘 웃고 친절하더군요.

간혹 나오는 솔직함과 말투는 조금 거스를 수 있으나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무시하려는게 아닌 원래 보이스톤이 그런 듯 하더군요.

적극적이부분이나 애교부분은 조금 약한 듯 하나 언니의 이런 점을 커버하고 극대화 하는 것도 남자의 능력 아니겠습니까? ^^

먼저 친절히 다가가면 친절히 다가 옵니다.




서비스 받아 봅니다.

소프트하다기 보다는 조금 부자연 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정석에 가까운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과 정성이 보이네요.

스킬이 있는 서비스과 언니가 아니라는 느낌이 들기에 정성이 보이면 굿 입니다.

대충 하는게 아닌게 느껴지네요.

동선은 FM

가슴을 최대한 밀착하여 부비 부비 하려는게 느껴집니다.

턴도 하고 올라타고 힙바디까지 들어오더군요.

애무스타일은 립과 리킹이 들어오는데 립 느낌이 강합니다.

똥까시는 상당히 소프트 합니다. 하드 똥까시가 아닌 연하게 들어오구요.

앞판 서비스도 밀착하여 부비 부비

특히 햄버거에 상당히 할애를 많이 하더군요.

손 놀림도 사용 하지만 손장난 급은 아니고 발기 시킬 정도라 보시면 될 듯

BJ 느낌은 괜찮았습니다. 마우스질도 소프트하나 기둥을 아래에서 옆에서 핥아 주면서 빨아줍니다.

전반적으로 조금 서툰 느낌이 들지만 강하게 하려는 느낌이 드는 그런 서비스 입니다.





본게임 하러 침대로 이동 합니다.

제 몸위에 포게어 가슴 애무 부터 하려는데 눈이 마주 쳤습니다.

그래서 키스 유도를 하는데 부드럽게 입술부터 부벼지고 혀를 살짝 살짝 내밀면서 끝 부분이 휘감아 집니다.

하드 딥키스 보다는 부드러운 프렌치키스라 보시면 될 듯

가슴을 애무하고 아래로 내려가 존슨을 빱니다.

살짝 고개 들어 아래를 보니 눈을들어 저하고 마주치려 하더군요.

그런 모습을 보다 천장을 보니 나나 언니의 라인이 이쁜 뒷태 모습이 나오는데 허리가 잘룩 하고 엉덩이 풍만한 S라인이 보이더군요.

기둥이 된 존슨을 잡고 몸을 일으켜 69 자세 잡아 줍니다.

봉지 이쁘게 생겼네요.

세로로 이쁘게 잘 찢어져 있습니다. 날개도 발달해 있지 않아 음탕 보지급은 아니나 먹음지개 보입니다.

위치 바꿔 빨조 들어갔습니다.


몸을 포게어 키스를 하니 길죽한 다리를 제 허벅지에 감아 버리네요.

아래로 내려가 가슴을 애무 합니다.

튠 가슴... 사이즈가 딱입니다.

니플을 입에 머금고 입술과 혀로만 굴려 자극을 주다가 더 아래로 내려가 봉지에 안착

클리가 부드럽게 튀어 나와 있어 빨기 좋습니다.

강하게 하지 않고 아주 부드럽게 보지를 빨아 봅니다.

섹소리가 크지 않더군요. 조금은 만들어 내는 소리가 나기도 하지만 저에게 자극 주기엔 충분 하더군요.

조금 오래 했는데 섹소리는 미미하나 몸을 부들 떨고 제 혀의 느낌을 즐기는게 보이기에 슬슬 구멍에 박을 준비를 합니다.


나나가 능숙하게 콘을 끼우고 구멍에 대고 밀어 넣습니다.

생각외로 구멍이 작은 듯

젤 발랐음에도 뻑 뻑하게 들어갑니다.

몸을 포게어 펌프질 시작... 좌삼삼 우삼삼 흔들다 다리 모아 기둥으로 클리 비비면서 피스톤질을 합니다.

키스를하고 소능로 가슴을 주무르며 펌핑을 치다 다리를 꼬아 크로스 자세를 만들고 깊숙히 삽입 합니다.

기둥에 느낌 팍팍 오네요.

나나를 위로 올려 여성상위 합니다.

위에서 내려치는 나나... 거하고 강하게 내려치는게 아닌 부드럽게 ...

그런 나나를 끌어안고 제가 허리를 놀려 펌핑을 치니 신호 옵니다.

자세 바꿔 뒷치기로.... 허리 잡고 돌격 앞으로 펌핑.... 신호 오네요.

그런 나나의 허리를 잡고 급격하게 깊숙히 뿌리 끝까지 담구니 제 분신들이 파바박 하고 발사가 됩니다. 

발사순간 엉덩이 힘이 들어가며 봉지로 존슨을 쪼이는 나나...

덕분에 홍콩 갑니다.

격렬한 떡 보다는 부드럽지만 질척이는 느낌으로 맛있게 먹었네요.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와꾸 아주 좋습니다. 백마라 착각 들 정도였습니다.

장신의 170초중만의 키로 쭉쭉이 느낌 그대로 나오고 성격도 친절하고 좋습니다.

서비스는 수준급은 아니나 정성을 다하고 떡감은 나무랄데 없는 그런 친구입니다.

키큰 모델급 언니 선호 하신다면 필견녀겠네요.


참고로 세달 빡시게 일하고 장기 들어가고 다시 복귀해서 세달 빡씨게 일한 답니다.ㅋㅋ

지금 한달째라 하니 도망가기 전에 꼭 보시길~~


마지막으로 플필 실사 투척해 봅니다.




26tzMmkLi8.gif









Comments

주부라 2017.06.29 13:52
ㄴㄴ
알렉스밍 2017.06.30 08:51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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