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예쁘기 때문에 애인 같은 이 언니 너무 좋다
밤에놀쥐| 도너츠 | |
| 예빈 | |
| 야간 | |
| 10 |
힘들게 시간낸만큼 큰 보람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내상이면 그 내상..더 크게 느껴지는법이라 어쨌든 다행이었습니다
큰가슴을 좋아하지만 스타일미팅때 와꾸언냐가 끌려 와꾸 언냐로 봤습니다
야릇야릇하게 섹시한 눈빛과 예쁜 외모에 벌써 내 동생은 엘베에서 내려서
그녀를 본 순간 부터 난리가 났습니다.
말도 나긋나긋하고 몸매도 만지고 싶은 몸매.
은근히 허리를 들어올리며 더 깊숙하게 들어오길 바라더군요.
이목구비 뚜렷하고 섹시하고 이쁜 얼굴~
굉장히 친절하고 수더분하고 푼수끼도 있고...
164의 키에 날씬한 S라인 몸매~ B컵 가슴~
뭔가 초짜같은 느낌도 나는데 꼼꼼하게 열심히 잘 합니다.
서비스는 꼼꼼하게 열심히 잘 합니다.
물다이에서는 상당히 서비스가 적극적이고 열심히는 합니다만... 쏘쏘한 편입니다
고무장갑 착용하고 위에서 연애해줄 땐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에서 마른 애무가 들어오는데
가만히 느끼면서 보고있으니 살짝 땀을 흐르는 와꾸 언니 ㅋㅋ
연애가 끝나고 나서 한숨 돌리면서 담배 타임~
이때도 제가 땀에 쩔어있는데도 안겨오는 와꾸 언니..
거기에 여성스러움까지 묻어납니다 ㅋㅋ
아주 대화력이 사람을 빠져들게 만듭니다.
자연스럽게 느끼는편이고 수량도 촉촉이 젖어드는 ㅋㅋ
봉지를 만지는 순간 물이 슬슬슬 나오더니 철철넘기지 시작...
보통 언니들이 그렇게 만져봐야...마르기 쉽상인데..흐르는 물덕분에
봉지를 맨들맨들하게 만지다보니 나도 흥분을 하게되어
연예감은 몸이 작아서 그런건지 상당히 좁습니다
정말 쪼임이 강해서 얼마 못버팁니다
쉽사리 잊혀지지 않을것 같네요.
그리고 이언니의 가장 큰 장점은 저 자신도모르게 블랙홀처럼 점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정말 매력있는 예빈 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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