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와 즐거웠던 럭키7을 강추합니다

안마 기행기


제니퍼와 즐거웠던 럭키7을 강추합니다

버블링 0 19,897 2017.06.23 20:21
스타
강남역 역삼역 중간
6월 23일 주간
20장
제니퍼
섹시/165/C컵/섹시
마인드 아주좋음
주간
10점
이른시간에 전화를 해서 그런가 럭키7에 예약성공했다

예약을하고 시간에 맞추어 냉큼 달려갔다

샤워를 하고나와 기다리고있는 시간마져도 즐겁다

이쁜실장님께서 안내해주시는데 벌써 시간이 되었나보다

서비스로 지스팟서비스를 해준단다

은밀한 공간에서 나의 항문을 제대로 자극한다

거기에 들어오는 꺽기BJ에 핸플마무리까지 하는데 벌써부터 후덜덜

이제는 실장님 안내받고 언니방으로 이동한다

내가보게될 언냐의 이름은 제니퍼

섹시함이 지배적이며 165키에 가슴은 C컵

자연스런분위기 평범하고 일상적인 이야기에 점점 릴렉스 되어가는 분위기

이야기 하는것도 참 이쁘고 물론 이뻐서 더 이뻐보였을지도 모르겠다

자연스레 탈의후 언냐의 손에 제 손을 맡기고 요기조기 구석구석 깨끗이 샤워후

조금더 친밀감을 위해 침대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움직인다 

조금이라도 그녀의 가슴을 빨리 느끼고 싶었던거 같다

앞판이 시작됬다 제 동생 아랫쪽에 자리잡은 언냐의 손이 정말 손이 아닌냥 느껴지게

움직이고 있는데 처음 간질간질하면서도 온몸에 전율이 오기시작하더라

이윽고 자세변경을 이야기 한다 물 흘러가듯이 언냐의 페이스에 맞추니 

가볍게 똥꼬를 죽여주곤 살짝 씻고 침대로 이동했다

동생 머리위에 모자가 씌워지고 살며시 올라와서 시작된다 쪼임 좋다

너무 좋아서인지 반응이 엄청빨리왔다 싫다
 
무제한 키스에 제 입술도 마음도 살살 녹아 들어가고

벌써 회복한것인가 오뎅이 다시금 뿔기시작한다

제니퍼가 내는 신음소리가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지는것 같다

와꾸와 몸매 그리고 마음까지 나를 녹여준 제니퍼 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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