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도너츠 안마를 가봤습니다 블렉핑크 언니를 볼수 있단
기대에 가득차서 ㅋㅋ 솔직히 별로 생각도 없다가
인터넷에서 그녀에 관한 글을 보고~
땡기더라구요~ 근처에서 밥먹고 등따시고하니
더 땡기더라고요 계산하고 설명 쭉 듣는데,
슬림하고 연애감 좋기로 유명한 그녀를 만나는 시간~
정말 슬림하고 눈도 크고 민삘에
이쁘장 합니다
얘는 강점이 애인모드인지, 처음부터 편안하게 해주네요
목소리가 정말 조곤조곤하고
여성스럽고 마음을 편하게 해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담배 한타임 피고, 슬금슬금 애무 시작하는데
애무에서도 역시 그 여성스러움과 조곤조곤함이 느껴집니다
정말 섹슈얼하고 분위기 있게 잘해서,
물이 찔끔 나올 만큼 인상적이고 자극적이네요 ㅋ...
역립 들어가니까 의외로 이런거 하나도
말 안할 것 같은데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말 하네요
본격저그로 색스를 시간 하는데.... 확실히 연애감이 타고 났습니다.
즐겁게 섹스를 하고~ 그녀의 속에서 폭발하듯
존물을 가득 뱉어냈습니다.
이런 언니랑 생으로 한다면............
이건 뭐 ㅋㅋㅋ 그냥 싸버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