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키스 | |
깔끔하게 생긴 외모와 슬림 몸매 하얀 피부 튠C-컵 | |
도도한 듯 시크한 듯 엉뚱하고 친절한 아가씨 | |
야간 | |
9 |
지인들과 술한잔 후 방문.... 실장님과 직원들 안내로 바로 고고고
스타일 미팅하고 지인들은 자기 스타일 말하고
난 슬림하고 깔끔한 언니로 부탁해 본다.
지인들과 방으로 안내 받고 안마받는데 시원하네~
한명씩 실장님들에게 불려서 나가고, 드디어 제 차례
첫 대면에 느낀점은 괜찮네....
옷빨이 좋은 언니로 슬림하다는게 느껴진다
드디어 인사를 하고 담배탐 하면서 녹차 홀짝이는데... 언니 이름 물어보니 키스라고 한다
조금은 엉뚱한 느낌의 처자... 시크한 듯 한데 먼가가 어설픈 느낌이...이게 재미있게 다가온다
여성스러운부분도 있고
서비스 시작전 옷을 벗는데, 역시 실장님이 잘 맞춰 줬네
슬림하다.... 정말로
하얀 피부도 눈에 띈다. 슴가는 튠C-정도에 핑유급 유두가 이쁘다
먹음직... 꿀꺽
서비스 받아 본다
딴건 지금 생각 안난다.. 똥까시... 그녀의 혀놀림...... 아흥......
침대로와서 그녀를 탐해 본다. 반응 좋네~~ 특히 봉지가 질척이는것이 내 침인지 언니 애액인지..ㅋㅋ
콘 끼고 삽입해 본다
봉지가 잘치다 쫀득 쫀득 하네.. 찰진 봉지녀라 감히 말하고 싶다
결국 오래 못하고 체위도 딱 두개만 바꿔 보고 올챙이를 뿜어 버렸다
어줍잖은 글 솜씨 때문에 키스 언니 좋은데 머라 딱 표현할 방법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