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에 친구와 갔습니다.
친구는 이름 모를 어느 언니방으로 가고
저혼자 대기실에서 10분이나 있었을까~
삼촌이랑 쭐래쭐래 가봅니다~
엘베에서 내리는데 그 호기심과 기대감~
그렇게 만난 에일리 언니.
짜릿한 그 삽입의 첫느낌과...
이미 절정에 다다른 듯 한 그 기분...ㅋ
연애 하는 내내 쉽게 끝내고 싶은 마음은
없기에 마음을 조금 다스리고...
서서히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이내 마치 몇달 굶은 사람들처럼 한데
뒤엉켜 서로를 강하게 탐닉하게 되더군요~
너무도 잘 맞는 연애...!!
사실 저의 패턴에 너무 잘 맞추어 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점점 신음소리가 온 방안을 가득 메우기 시작하고...
그 커지는 소리처럼 짜릿함이 절정에 다다르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으로 후배위로 뒷태를 감상하며
기분좋게 마무리를 했네요...ㅋ
벌써 다음번 만남이 기다려 집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