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00실사00 애인보다 더 애인같은 바니
물고빨고꼽아| 로얄패밀리 | |
| 강남역4번출구01044421711 | |
| 6월5일 | |
| 19만 | |
| 바니 | |
| 얼굴 이쁨 키 163 가슴 D+ 몸매 좋음 | |
| 여자친구 느낌 아껴주는 느낌 서비스 좋음 | |
| 야간 | |
| 10점 이 부족함 |
010,4442,1711
오랜만에 바니가 생각나서 로얄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마침 예약이 비었다고 해서
바로 10시 예약을 하고 기다렸습니다
이쁘고 빵빵한 바니를 만난다고 생각하니
1시간의 기다림은 너무 길었습니다
9시 30분에 출발을 합니다
차가 얼마 없어 10분만에 도착
실장님께 도착했다고 전화를 하고 올라갔습니다
커피 권하는거 마다하고 그냥 앉아서 기다립니다
지루한 시간이 흐르고 실장님이 안내해 줍니다
들어가서 만난 바니는 여전히 이쁘고 빵빵합니다
옷이 터질것만 같은 가슴은 언제봐도 꼴릿하게 해주죠
시스루 복장에 터질듯한 가슴을 보고 있자니
기다림의 시간이 모두 보상받은것만 같았습니다
보자마자 끌어안고 입맞춤을 했습니다
참을수가 없었거든요
가슴을 조물딱 조물딱 하자 웃으면서
"그렇게 좋아?? 나도 좋아~!!"
라고 말하며 꼭 끌어안아 주는데
이게 행복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지금 눈앞에 저렇게 말하며 웃는 바니가 생각납니다
얼굴이뻐 몸매 좋아 말하는것도 이뻐
뭐하나 빠지는게 없지요
의자바디를 하고 나서 참지 못한 저는
바니를 안아서 침대에 던졌습니다
그런 제 의도를 제대로 알아차린 바니는 침대에서 다시한번 바디들어오면서
깊은 똥까시가 훅들어옵니다
제 기분을 이해하고 열심히 해주는 바니를 보며
열심히 안해도 된다 너랑 있는것만으로 좋다라고 하니
베시시 웃는데 너무 귀엽습니다
서로 불타올라 정열적인 시간이 흘렀습니다
둘은 땀범벅이 되어있었고 방안은 신음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일을 마치고 샤워를 하면서도 오빠는 정말 최고라며 웃어주는
바니를 보고 있자니 헤어나올수 없을것만 같았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주에 또 오겠다며 약속하고 방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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