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썸 종종 보는데 이번에는 텐덤걸로 해보기로 한다

타업소 쓰리썸도 해 봤는데 자전거는 어떨까???

예약을 하고 방문. 5분정도 늦었는데, 실장님 서두르라 해서

잽싸게 샤워하고 안내 받아 올라가 본다

엘이 열리고 갑자기 사운드가 빠방하게 나오고는

두 언니가 양쪽에서 포위를 하더만 방으로 안가고 복도 쇼파로 이끈다

드디어 시작인가? ㅎ

거기서 빨리고 빨고 박고 허리 흔들다 탕방으로 이동한다.

침대로 밀어 붙이고 그위에 올라타고 언니둘이 애무를 해준다

키스와 함께 가슴을 입으로 밀어 넣고

번갈아 가면서 BJ질을 하더니

한 언니 올라타 위에서 붕가를 시작 한다.

떡방아 잘 치는데 다른 언니는 다리를 벌리고 얼굴에 올라서더니 봉지 빨게 해주고

발사되려는거 참고 참아서 언니 체인지까지 가보고

뒷치기로 하는데 야시시하면서 섹시한 언니에게 발사를~

발사후 한번 쉬는타임으로

발사했던 섹시언니 이름 물어보니 아이카라고

다른 슬림룩 언니는 여시라 한다

개인적으로 섹시한 언니가 더 먹음직 한 느낌이

쉬는타임 끝났나? 언니 둘이 또 양쪽에서 반씩 나누면서 애무를 하고

존슨에 힘을 주게 만드니 2차전 준비가 된듯

이번에는 먼저 아이카언니가 떡질을 하네..ㅎㅎㅎ

여시 언니 키스해주고

ㅂㅈ 빨아보고

두 언니 신음소리에 음악소리에 정신이 하나두 읎네

언니 체인지 하고 여시언니 올라타고 떡치기

아이카 언니 옆에서 자위하는거 보여주는데

갑자기 어깨쪽으로 먼가 뜨끈한것이.. 이런 물총을 쏘는구나..ㅎㅎㅎㅎ

도킹해제하고 여시언니 아래에 깔고 무한펌핑

옆에서 아이카 언니 다리 벌리고 봉지 보여주다 손을 이끌어 만지게 하고

신호 팍팍 오는구나

발사 성공

그리고 벨이 울린다

역시 투샷하면 먼가가 쪽 빨리는 느낌이 든다

온몸의 노폐물이 다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

개운하게 했네

간만에하니 투샷 성공했지.. 평상시 같으면 꿈도 못 꿨을 듯..ㅎㅎㅎ

만점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