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싸고~ 잘 쉬다 간 하루~~~

안마 기행기


잘 싸고~ 잘 쉬다 간 하루~~~

176번자전거 1 21,713 2017.06.06 14:41
도너츠
아라
야간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미팅룸에서 서비스 좋은 언니로 해달라고 말합니다.
담배한대 다 필때쯤 약간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십니다 .
탕실로 들어가 아라라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감이 좋습니다 ^^ 우선 샤워부터 손으로 구석구석 정성껏 씻겨줍니다 ... ㅎㅎ 

때 나오겠다 이러니 오빠 서비스 잘해줄려고 하는거라고하네요 !ㅎㅎ 
기대를하고 침대로가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 
여기껏 받은 서비스중에 압은 최고인듯 
빠는 기술이 장난이 아닙니다 ... 역립으로 시작해봅니다 ~ 
이쁜 ㅂㅈ를 보니 제 동생놈이 슬슬 시동이 
촉촉하게 고인 그녀에 애액이 준비가 됏다고 제 동생을 부릅니다 .콘을끼고
좁디 좁을 구멍을 파헤치고 달립니다 ~~ 때가 되서 싸버립니다~

ㅎㅎ 마인드까지 훌륭합니다 ^^
잘 싸고 잘 쉬다가 갑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06.06 14:41
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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