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날프고 차분하지만 그 속에 숨은 뜨거움

안마 기행기


갸날프고 차분하지만 그 속에 숨은 뜨거움

알렉스밍 0 22,327 2017.06.05 07:01
금붕어
강남역
6월 5일 월요일 오후
원샷
환타
외모와 키는 서정희 젊었을 때를 연상하게 함. 키도 작으면서도 몸매는 마르고 가슴은 튠업함
차분함
주간
8.5

처음 가보는 금붕어

언제나 처럼 예약은 못 하고 바로 찾아가서 기다림.

가슴이 큰 친구를 선호해서 튠업이지만 그녀에게 감

샤워 후 좀 기다리가 엘베 타고 올라감.

커튼 쳐진 복도 의자에 앉아서 그녀가 제 동생 한 번 입으로 이뻐 해주고

방으로 들어감

마른 몸매. 키도 그리 크지 않음

그리고 차분한 성격임

간단히 커피 마시고 이야기 하고 탕에 들어감

물다이에서 그녀는 가냘픈 손으로 열심히 닦아 주고

뒤로 누웠을 때 가슴으로 한 번 왔다 갔다 하고 네 뒷구녕을 손을 잘 애무하면서 닦아 주고

앞으로 누웠을 때는 가슴으로 내 동생을 계속 공략하고 다시 한 번 한 바뀌 돌고 내려옴

물다이에서는 본격적인 애무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물기를 닦고 나와서

뒤로 누워서 본격적인 애무

내 뒷구녕도 산뜻하게 애무해지고 속도를 올림

그리고 앞으로 누워서는 뜨거운 키스와 내가 그녀의 가슴을 공략하고 나서

밑으로 내려가서 한 바퀴 돌고 내 동생을 본격적으로 입으로 이뻐해 줌

그리고 다시 올라와서 애무하고 장갑을 끼우고 본격적으로 올라탐

위에서 너무 힘들어 하길래 내가 위로 올라가서 열심히 그녀에게 키스를 퍼부으며

밑을 공략하고 다시 엎드리게 해서

그녀의 몸매를 바라보며 시원하게 발사

간단히 씻고 작별 뽀뽀와 함께 내려옴

처음 방문한 금붕어인데 비교적 만족함.

다시 한 번 방문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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