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치기가 즐거운 감칠맛 나는 아가씨

안마 기행기


떡치기가 즐거운 감칠맛 나는 아가씨

제이Z 1 19,021 2017.06.02 13:19
도너츠
선릉역
야간 회원가
재이
이쁘고 귀여운 스타일.. 섹시함도 겸비하고 날씬하고 보기 좋은 몸매로 160중반의 키
살갑고 잘 웃어요. 성격 좋은 언니
야간
9.5

도너츠 갔습니다.


근래 들어 스트레스도 쌓여 풀어야 하고, 총아로 마련되어 방문 했지요.


자전거때 자주 갔었는데 도너츠는 처음이네요.


생각보다 찾기 쉬웠고, 입장하니 눈에 익숙한 실장들이 들락 날락 하면서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회원 닉네임 적고 계산하고 옆에 있는 바로 들어갑니다.


사우나 들어가기전 간단히 스타일 미팅했는데


혹시 주화언니 있냐 물어보니 재이로 이름 바꾸고 돌아 왔다네요.


마침 방문한 시간대가 좀 여유 있는 시간대인지라 대기 없이 바로 볼 수 있었네요.


그래도 30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간만에 만난 주화... 아니 재이......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귀여움에 섹시함도 있구요.


복장도 야시꾸리 하네요. 거의 벗다시픈 복장이 마음에 듭니다.


몸도 이전보다 날씬해 진 듯.. 이전에는 살짝 글램삘이 있었는데 이제는 라인이 완전 살아 있더군요.


대화 나누고 서비스 해준다는거 패쓰 합니다.


이전에 받아 봤으니 멀 또 받냐고... 자기 익숙해지려면 해야 한다며 좀 아쉬워(?) 했지만


말만 그렇게 한 듯


은근히 언니들 바디 서비스 패쓰 하면 좋아합니다. ㅋㅋ


내가 먼저 탐할까 아니면 재이보고 해줄까 짱구 굴리고 있는데


재이가 제 몸에 올라타더니 바로 키스로 시작


폭풍키스 했지요. 혀가 얽히고 섥힘ㄴ서 설왕설래


가슴애무 하고 아래로 내려가 존슨을 입에 넣고 강렬하고 짜릿한 BJ를


69하려는거 눕히고 제가 보빨 했습니다.


보빨하다 보니 푹 젖어 버립니다. 오래 쉬면서 거의 숫처녀 다 되었다며 부끄러워 하는 재이


위로 올라와 가슴을 빨다 보니 젖꼭지가 곤두서는게 확실히 느끼고 있다는걸 봤네요.


이미 씌워진 콘


걱정없이 구멍에 대고 밀어 넣었는데 삑사리..ㅋㅋㅋㅋㅋㅋ


재이가 존슨 잡아 이끄니 불구덩이 같은 구멍안으로 인서트 했지요


그리고 좌삼삼 우삼삼 허리 흔들면서 떡치니 감칠맛이 팍팍 납니다.


재이를 몸위에 올리니 오토매틱 떡방이 치고


전 참지 못하고 올챙이 방사 했습니다.


간만에 하는 떡에 양이 무시 못할 정도인데 재이가 확인 하더니 정자왕이래요...ㅎㅎㅎㅎㅎ


기분좋게 즐기다 왔습니다.


역시 구관이 명관인 듯.. 게다가 그 명관이 에이스 이니... 요즘 시황 좋은데 총알 모이면 또 달려야 겠네요.ㅎ









Comments

주부라 2017.06.02 13:19
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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