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을 뚫고 들어올 것 같은 인형같은 NF의 혀놀림..

안마 기행기


항문을 뚫고 들어올 것 같은 인형같은 NF의 혀놀림..

Noxious 0 23,565 2017.05.26 03:55
도너츠
선릉 오입 골목
5/25
기본
시아
인형같은 이미지, 아담 늘씬한 스타일.. A컵 가심이 살짝 아쉬운... ^^;
10 점 만점에 11점!
야간
10

조금은 짙은 화장, 오밀조밀 이쁜 이목구비가 마치 인형같은 여인이 맞아줍니다.


만나자 마자 바로 편해지는 친화력을 가진 여인,


물다이가 없던 그녀의 방, 4방 벽면과 천정이 거울인 그 방에서 씻고 나와 엎드려 내 뒷태를 감상하고 있는데,


씻고 들어와 내 등에 가볍게 아쿠아를 바릅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다리부터 어깨까지 훑은 뒤 엉디를 살짝 들게 하는데,


흠 이뿌장한 여인네들이 보통 그러듯이 깔짝 거리다 갈 줄 알았는데, 은근 깊게, 그리고 오래 뒤를 자극하는데 느낌 좋더군요..


뒤로 돌려 눕혀놓고 애무를 할 땐 힙 업! 허리 다운! 해서 쎅시한 몸매가 드러나게 애무를 하는데 사방의 거울이 호강을 합니다.


그리곤 깊숙히 그 놈을 무는가 싶더니, 두 다리 들어올려 다시 이어지는 뒷까시.....


많은 언니들이 근처를 애무하거나 살짝 훑고 지나가는데 반해, 항문의 주름을 제대로 자극해 주는 느낌좋은 뒷까시..


잠시 뒤에는 파고 들어올 듯 더 들어오는데 짜릿하더군요..


그리곤 이어지는 69....  깊게 들어오는 BJ에 그 놈이 풀기립을 하고,


CD를 장착하더니 미끄러지듯 앞으로 전진해서 그녀 엉디 사이로 내 그 놈을 숨켜버립니다.


이쁜 힙 사이로 들락거리는 그 놈, 잠시 뒤 그 상태로 자세를 전환하여 마주본 여성상위..


그대로 그녀를 눕혀 정상위,  이쁜 뒷태가 보이는, 연애하기 참좋게 허리와 힙의 굴곡을 만드는 그녀와의 후배위....




흐미, 요즘 너무 자주 방을 봤나 봅니다.


길어지기에 첫 만남에 고생시키면 안되겠다 싶어서 멈추고 끌어안고 눕는데,


아니라고.....


오빠 안 하고 가면 내가 마음 불편할 것 같다며 손과 입으로 끼를 부려 다시 그 놈을 세우고는 기어이 발사를 시키는...




이쁘고 애무좋은데, 마인드까지 참 좋은 여인 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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