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블렉라밸 탐방기.
씻으러 간다.
둘이 같이 씻겨주는데 기분이 묘하다
밖으로 나와서 몸을 닦아주면서 바로 BJ를 한다.
두 언니가 같이 한다.
언니들의 정성스런 비제이 구경하는것도 훌륭하다.
침대에 누워 한언니가 키스를 하고 한언니가 빨고 또 바꾸고 그러다가 두언니가 같이 빨고....죽인다...야동에서 보던대로다.
그럳가 한언니가 손에 콘돔을 끼워주며 손을 자신의 거시기로 안내한다.
한 언니 손가락을 넣는데 마구 손가락을 조여준다...
다른 언니은 계속 ㄸㄲㅅ에 이것저것 내 밑을 애무한다.
그러다가 다른 언니이 삽입한다 상위자세다.
언니는 옆에서 거시기를 보여주며 만져 달란다.
그리고 신음소리 둘이 음란한 말이나 신음이 장난아니다.
난 음란한 말에 흥분하는 편인데 정말 최고다.
오빠 ㅂㅈ 좀 핥아줘...만져줘...보니까 좋아..기타 등등 장난이 아니다.
물론 설정이겠지만 뭘 더 바랴랴..그리고 시원하게 발싸한다.
2:1하면 뭔가 산만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언니들 홉도 잘맞고 리듬을 잘타 흐름에 끊김이 없다.
하지만 둘의 음란한 대화와 신음 그리고 하드한 서비스 흠잡을곳이 없다.
강력한 하드 2:1 야동같은 2:1을 원하는 분에게 강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