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별이 | |
주간 | |
10점 |
출근부를 확인하던중 별이의 출근을 확인하고 다시한번 확인들어가 보았습니다
전화로 물어보니 출근맞다고하네요 오랜만에 보고싶어서 예약하고 도너츠로 향합니다
겨우겨우 시간맞춰서 도착한뒤 샤워후 별이만나러 올라갔습니다
165정도의 키에 c컵 가슴에 빵빵한 엉덩이에 떡감좋은 몸매
이쁜 쌍거풀에 예쁜 눈섭 그리고 오똑한 콧날
예쁜 여성스러운 이미지에 반할수밖에요
탈의를 합니다 첫눈에 벌떡 똘똘이가 기립할수밖에요
뽀얗게 들어나는 속살 핑크빛 유두에 의느님 손길은 살짝 빌린거같습니다
그리고 빵빵하게 업된 힙라인
너무 탐스러운 나머지 가까이가서 붙어보았습니다
살짝 놀란척하면서 벌써 섰다며 웃는 별이
품에 안고 키스를 한번하고 같이 이를 닦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으려고 엎드립니다
우선은 예쁜 가슴을 이용하여 부드러운 애무와
흡입력이 좋은 애무를 해줍니다 그리고 자극이 강한 핸드 애무
강한 핸드애무는 아프다고하니 안합니다
그리고 빠따 세우고 혀끝을 깊숙히 넣어서 해주는 똥까시는
그야말로 저를 골로 보내는것같습니다 ㅋㅋ
똥까시 진행하면서도 부드럽게 제 똘똘이를 쓰담아주는 별이언니
그러다가 제 똘똘이를 밖으로 꺽어서 마구 빨아주는 별이언니 감동이면서 걱정됩니다.
빠따자세로 싸게되면 너무너무 챙피한 일인데....겨우 참아냅니다.
잠시 진정시키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역립을 먼저 시도하였습니다
열심히 그녀의 입술로 부터시작하여
가슴애무를 하다가 소중이로 내려가보니
솟아나오는 샘물이 아까워서 빨고 빨고
또 빨고하는데 왜 나만 더 흥분이되는지
더이상 양해구할수없었습니다 별이도 달아올랐고
저또한 싸기 일보직전이다보니 셀프 cd장착하고
정상위로 소중이속에 넣어보았습니다.
그야말로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들어갔다 나오고싶은 생각이 전혀없습니다
두렵기도하지만 천천히 피스톤을 해보았습니다.
점점더 쪼여오는 느낌은 더욱더 미치게합니다
그러다 에라모르겠다 싶어 마지막 골인을 향하여
성공시킵니다 질속을 가득채워주고
별이언니의 이쁜 입술에 달콤한 키스를하고
잠시 쉬다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