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너무나 그리웠던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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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너무나 그리웠던 언니

굿보이87 1 19,191 2017.05.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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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선수삘 좀 있고 이쁘장하면서 세련된 외모 167 적당히 날씬한 몸매. 건강해 보이네요
싹싹하고 친절
야간
9.5

언니가 돌아왔네요.


언니이름은 제이.. 낯설다구요? ㅎㅎㅎ


이전 이름은 주화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자전거부터 지명이었던 언니인데, 지인들과 방문 했다가 복귀했다는 하나실장 얘기 듣고


바로 콜 합니다.


대기시간 ㅎㄷㄷ 하네요.


지인들 다 달리고 먼저 가라고 하고 전 기다렸다 봤습니다.


확실히 인기녀네요.


오랜만에 봤지만 그래도 잘 알아 봐주니 황송할 따름


와꾸가 조금 먼가 거시기....ㅋㅋㅋㅋㅋ 흠.... 하지만 참 이쁩니다.


이전엔 마치 캠퍼스 커플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여성스럽고 이쁩니다.


눈이 황태눈인지라 누구 닮았는지는 몰겠고


선수삘 나면서 여성스럽고 깔끔하면서 셀련되었다 할지


방실 방실 웃는 미소가 가슴을 두근 두근


키는 167이고 날씬합니다. 적당히 날씬해서 더 보기 좋고 건강해 보이고 라인 좋고 하여간 그렇네요.


바디 받을까 말까 했는데 자기도 간만이라 감 잡아야 한다고 제 손잡고 탕으로


느낌 좋네요.


봉지로 쓱삭 쓱삭 가슴으로 부비 부비 입으로 쭉쭉쭉 혈 추르릅 촵촵.. 똥꼬에 혀가 쑤욱 쑤욱...ㅎㅎㅎㅎ


뒷판 앞판 거나하게 받고 침대로


먼저 애무 받는거 없어요.


제이 눕히고 바로 추르릅 해 버렸네요.


키스하고 가슴빨고 보빨 하고


주화가 일어나 엎드려 존슨 빨면서 콘 끼고


그리고 누우니 정자세로 붕가


아 짜릿 하네요. 봉지가 기둥을 움켜 잡으며 정액을 달라고 마구 마구 마구....


허리 몇번 흔들고 쌀거 같아 심호흡 하고 뒤로 돌려 뒷치기 하다가 제 올챙이들을 제이에서 분양 해 줬습니다.


막판에 쪼여오는 마무리에 그냥 청룡열차 해 버렸네요.


역시 명성은 어디 안가는 듯...


이전에 주화 지명이었던 분들 제이 찾아 보세요.


귯걸~~ 입니다요. ㅎㅎㅎ



Comments

주부라 2017.05.22 14:08
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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