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에서 최강룸삘 민트를 만났다.

안마 기행기


안마에서 최강룸삘 민트를 만났다.

이놈의자식아 0 19,903 2017.05.22 09:05
로얄패밀리
010-4442-1711
5월 20일 토요일
보고느끼고 맛보는 클럽 관전 이벤트 19만원
민트
달걀형에 160중반 키에 탱글탱글 업된 바디라이 굿이네요
최고의 마인드와 저를 감동시키는 멘트...테크닉 ... 좋아요
24시간 아무때나 가능합니다
한번가면 두번 새번 가게 될겁니다 ㅎㅎ
최고의 야하자에서 신규업장을 갔다가 최고의 룸삘을 만나다니...ㅎㅎ

탕돌이마다 편한 업장이 있다.편한 업장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겐 인간미가 있는 실장님이 있는 곳이 편한 업장이다.

뛰어난언니들이 많다고 해도...

실장님이 인간미 있는 사람이라면...가끔씩 커피라도 마시러 들르게 된다.

절묘한 타이밍의 유머로 팡팡 폭소를 터뜨리게 하는 카운터 실장님

손님접대에 무엇 하나 부족함 없는 스탭 삼촌들...

럭셔리하고 깔끔한 시설을 갖췄고 하룻밤 푹 쉬고 갈 수 있는 조용한 객실...

이 모든 것이 로얄의 강점인것 같다.

갯수 하나 더 올리기 위해 안달인 가게가 아니란 건 이미 알고 있었는데

나에게 추천할만한 좋은 언니가 있다고 하니 주저할 이유가 없다.

 

그리하여 만나게 된 민트

외모가 상당히 아니 정말 고급룸에서나 볼수 있는 언니였다...

달걀형 작은 얼굴에 쌍거풀 진 큼지막한 두눈.오똑한 코와 도톰한 입술.

키는 160대 중반이고 가슴은 튜닝했지만 아주 딱 좋아보이는 b컵.

피부는 하얀 편이고 몸매는 보기 좋은 S라인이다.

 

나름 탕을 많이 가봤지만 이렇게 말을 재밌게 잘하는 언니는 처음이다.

약간 4차원적인 끼도 있고 함께 한 1시간이 내내 유쾌한, 정말 기분좋은 유쾌함을 느끼게 만드는 그런 언니.

바디 서비스도 아주 느낌있게 잘 한다. 로얄에서 가장 바디를 잘 탄다는 얘기도 있을 만큼.

 

서비스를 받는 내내 민트의 이쁜 눈을 바라보았다.

때로는 야하고 때로는 굉장히 깊어 보이고 때로는 귀여워 보이는 그 큼지막한 이쁜 눈매는

사람을 빨아들이는 흡인력이 있다.

눈이 예쁘다고 다 미인은 아닌데 민트는 내 기준에 흠잡을 곳 거의 없는 상급 외모다.

 

간지럼을 많이 탄다기에 여기저기 터치는 안했지만

나는 내가 받은 서비스로만도 충분히 만족한다.

원래 탕은 서비스는 받는 거지 하러 가는 건 아니니까.

 

연애도 참 느낌있게 잘해서 연애감 무지 좋다.

그녀의 몸 속에 들어갈 때 나름 여러 여자들을 겪은 나지만... 오랜만에 짜릿함을 느꼈다.

한 몸이 된 후 밀려오는 쾌락의 끝자락에서 나는 몇번이고 밀려오는 오르가즘을 참고 참았다.

육덕지거나 반대로 너무 마른 몸매는 좋아하지 않는데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와 봉긋 솟아오른 아름다운 젖가슴은

내 몸이 그녀 몸을 스칠 때 나에게 굉장한 흥분을 불러 일으켰다.

내가 왜 이럴까...라고 생각될 정도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런 민트 앞에서 토끼가 아닌 내가 토끼가 되어 버리는 것, 그것 뿐이다...


청순하다기 보단 세련되고 화사한 느낌의 와꾸입니다.
매너있게 대해주는 오빠들에게 더 잘해주는 성격이니
민트 보실 분들은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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