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란 친구를 보게 되었는데요.

이전에 실장님이 꼭 보라고 했었던 친구입니다.

그동안 장기휴무라 해서 보지 못했고요.

저도 일이 있어 달리지 못해 시간이 꽤 지났습니다.

지인들 3명과 방문 했는데, 할인 이벤트 생각나서 얘기하니 할인이 되는군요.

상당한(?) 금액이었습니다

안내 받아 엘 타고 올라가니 입구에 기다리는 연우 언니가 있네요

와꾸가 확인이 안되는 가운데 방으로 바로 안들어가고 복도에서 BJ를 해줍니다.(요건 추가비용 있어요)

스릴있었네요.

방으로 들어가 와꾸 더 정확히 확인 합니다.

와꾸 정말 이쁘네요. 매니아급은 아니나 와꾸 이쁜 언니 좀 따지고 돈 내는데 이왕이면 이쁜 언니 보는게 인지상정인지라

연우언니 보니 정말 기분 좋더군요.

몸매도 이쁩니다. 날씬하고 비율 좋은 몸매인데 슴가가 튜닝인데 전 그리 신경 쓰지 않아서 패쓰 합니다

성격도 야들 야들 하니 친절하고 싹싹해서 기분을 좋게 해주네요.

물다이 서비스도 잘합니다. 정성을 다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봉지털로 비벼줄떄의 느낌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서비스 발 받고 붕가 타임 들어갑니다.

역립으로 시작 해서 BJ를 시키고 콘 끼우고는 연우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 정상위에서 시작을 했지요.

구멍안으로 들어가는 기둥의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마치 저에게 적합한 구멍크기인듯 속살이 기둥과 귀두를 착착 감아는 듯한 느낌이 있었네요.

급흥분하여 허리 흔들며 펌프질 하다가 제 분신들을 그녀에게 나눠 좋습니다.

간만에 와꾸 이쁘고 몸매도 날씬하면서 속살이 맛있는 언니를 보게 되었는데요.

실장님이 학실히 제 스타일을 알고 있어 이전부터 추천을 했었던거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