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무한샷 서비스 받아 봤어요. 워낙 토끼과 인지라...........

주간에는 시간이 안되서 야간에 갔는데, 예약을 못했네요.

그래도 마침 시간 되는 친구가 있다고 하여 이름 물어보니 장미 된다고 하네요.

잠깐 기다리는 시간에 폭풍검색해 보니 분위기도 좋고 마인드도 좋다 하고

도너츠에서는 무한샷 전문언니라 하는 문구도 보고

기대 했구요.

엘 타고 올라가 문이 열리고

언니가 마중나와 있네요.

방으로 안들어가고 복도에서 부터 시작 하네요

복도 쇼파에서 물고 빨고 비비다 낑구고 붕가 붕가 들어가더군요.

스릴 있네요. 사람들 지나갈까 안 지나갈까 두근두근

마침 언떤 커플이 지나가는데 쓰윽 보네요...ㅎㅎㅎㅎㅎ

복도에서는 다행히 발사를 모면 하고 탕으로 갔지요.

문 열어놓고 벽치기

벽치기는 처음인데 장미 언니 잘 유도해 주더군요.

문을 닫고 침대에서 장미 엎드리게 하고 뒷치기로 일발 발사 했네요

숨 가르고 그제서야 언니 보네요.

이쁘장하니 섹시하면서 귀엽고, 키가 아담하도 슬림가 날씬 언니였네요.

슴가는 거대한데 튠이었구요.

대화도 하고 담배도 핀 후 2차전 들어갔네요.

전 서비스 별로라 패쓰하고 바로 떡치기로 했지요.

이번엔 장미 언니 눕히고 역립 들어가 애무후에 붕가 시작

역시 2차전 까지는 무난했네요.

언니 떡감 좋고 리엑션 포르노 배우 같고 제 올챙이 도둑질 잘하네요.

3차전은 시체모드로 했지요.

위에서 떡방아 치다가 요분질로 맷돌돌리기 하고, 그런데 발사될락 말락 하는데 벨이 울리네요.

이런...ㅠ

풀죽은 제 똘이... 장미언니 그런 똘이 쓰다듬고 빨아주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손으로 하기로 하고

엄지발가락에 힘 주고 정신집중하여 3차까지 성공 했네요.

후다닥 샤워하고 장미랑 바이바이 키스하고는 손잡고 엘까지 와서 다음을 기약 했네요.

장미 짱이에요...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