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날개없는 천사를 만나보았는가 (날개를 숨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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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날개없는 천사를 만나보았는가 (날개를 숨긴건가?)

RocketT 0 24,594 2017.05.09 15:27
도너츠
천사
주간
10점
역시나 이쁜 언니를  본다는 즐거움은 남자들의 보편적인 크나큰 낙입니다.

키가 훤칠하게 크면서도 외모는 탤런트 안 부러울 이쁜 미모인데다가

몸매는 모델 저리가라 할정도로 정말 굴곡있고 멋진 몸매네요.

대화를 하다보니 스포츠를 좋아한답니다. 난 야구가 좋다고 하자.

자긴 야구는 잘 모르고 배구는 좀 안다네요.

내가 아는 배구는 올림픽이나 배구 슈퍼리그 정도만 안다고 하니.

그래도 아는게 어니냐고 좋다고 재잘재잘 밝은 모습으로 이야기 하는게

진짜 스포츠를 즐기는구나 싶었습니다.

큰 키에 이렇게나 이쁜 처자가 스포츠를 사랑한다니 저도 이 천사를 사랑해줘야지요.

그게 또 남자 아닙니까. ㅎㅎ

서비스를 시작하니 제 예상을 뒤로 하고 본격 서비스 모드로 변신한 천사.

잘 못할거란 제 예상은 확 어긋나 엄청나게 잘하는 서비스더군요.

물다이에서 큰 키로 제 몸 위를 휙휙 날아다니는 줄 알았습니다.

예상외의 서비스를 받고 기분 좋아진 즈음 침대로 와선 애인처럼 찰진 연애를 해주네요.

사근사근하게 찰싹 붙어 애교를 부리는가 하면

애인처럼 내 자지를 진짜 사랑해주는 천사의 마음 씀씀이가 고마웠습니다.

진짜 내 애인 이었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이번에 한 번 봤으니 다음엔 지명으로 예약하고 와야겠습니다.

너무 이쁘고 멋진 언니라 예약 못하면 절대 못 볼거 같네요.

천사 언니를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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