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지명 군단이 그녀의 복귀를 기다렸다... ( 부제 : 교태의 끝판 여왕... )

안마 기행기


수 많은 지명 군단이 그녀의 복귀를 기다렸다... ( 부제 : 교태의 끝판 여왕... )

여우별 1 11,016 2019.10.12 08:33
블랙홀
선릉역 10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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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
◎언냐외모 : 예쁨 주의 ㅋㅋ 예쁜 와꾸이면서 특유의 애교스러운 표정에 심쿵 하다가 교태스러운 표정을 볼때면 심장이 곤두박질 친다 ◎언냐몸매 : 166 자연 D 컵 !!! 너무 오래 쉬었던 탓 인가 살이 좀 붙었으나 육감적인 몸짓에 사르르 녹아내렷... 여전히 아기 같은 피부결을 지닌 츠자
장난스러움 + 애교 + 교태 + 섹시어필 선천적 + 후천적 남자가 좋아할 코드를 모두 지니고 있는 ㄷㄷㄷ 특히나 그녀의 애교와 교태는 레베루가 다르다...
주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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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주홍 !!! ☆



주홍 혹은 청하...


탕밥좀 먹어 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그녀를 봣거나 아니면 최소한 이름은 들어 봣을...



인기 절정 때는...


이제와 하는 말 이지만...


실장님과 친하지 않으면 볼수 조차 없었던...ㄷㄷ



전 가게에서 돌연 은퇴하고서...


수 많은 남정내들이 아쉬움을 감출 길이 없었던  ㅠ_ㅠ...


그랬던 그녀가 블랙홀에 [ 복귀 ] 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주간 시간 날때마다 전화해 출근을 확인 하게 만들었던 츠자...


전화 했드니 드.디.어 그녀가 [ 복귀 ] 했다는 소식에 서둘러 달려갔죠 





☆ 스위치 ON ☆



" 어~? 어! 오빠아아~~ "



살~짝 놀란듯한 특유의 귀여운 표정 


살~짝 오두 방정을 떨며 다가와 안기던 그녀 



두근 두근...



저의 몸이... 


저의 뇌가 그녀를 기억해요... 



뭣도 없이 인사만 했는데 이놈의 몸뚱이가 반응해버려요 


저의 기억속 그녀는 최고의 만족감과 흥분을 준다는걸 알고 있거든요 



보자마자 발정난 짐승 처럼 달려들수 없기에 


진짜 너무 오랜만에 봐서 더욱 반갑기에 가벼운 수다를 떨대도 


특유의 살살 녺는 애교와 교태스러움에 심장이 위험했죠 ㅠ_ㅠ...



애써 여유있는 척 가벼운 샤워 할때 조차...


숨길수 없이 더 커질수 없을 만큼 커져있던 똘이...



침대위에서 그녀의 교태는...


남자가 더는 참을수 없게 만들더군요 ㅎ





☆ 서비스 ? 뭣이 중한디... ☆



알고는 있어요...


그녀가 물다이던 침대 서비스던 


FM으로 꼼꼼히 하며 특유의 애교와 섹시어필이 장난 없다는걸



그렇지만...



보자마자 스위치가 켜져 버렸던 남자는...


끊임없이 자극 받고 당장 덥치고 싶은걸 참았던 남자는...


마음이 다급해져 그녀의 입술을 탐하기 여념 없고...



애써 흥분은 자제하며...


천천히 부드럽게 역립을 할때면...



아.......!!!



특유의 고양이 같이 섹시하게 간들어지는 반응이...


역립 하는 제가 부르르 떨릴 만큼 극도의 흥분된 반응이...!!!


콘을 착용하던 손길 조차 수전증 걸린 환자 처럼 떨고있던...



 


☆ 이세상 사람이 아니다 ☆



어...


어...? 



너무 아프거나...


너무 좋으면...



순간적으로 멍해지다가...


이내 발끝에서 부터 척추를 타고 뇌로 올라오는



찌리리릿...



머리카락이 곤두 설 만큼 쾌락의 파도가 밀려오는...


오돌 토돌 양 팔뚝에 소름 돋을 만큼 아찔함이...



그래...


그래... 이거다...


이 느낌이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보자마자 서버린다...



제 안에 또 다른 제가 그렇게 외치는거 같았던...



넣을때면...


이세상 느낌이 아닌 아찔한 쾌감을...



뺄때면...


마치 꽃입이 따라 나오는거 같은...



서서히 그녀를 탐하면 탐할수록...


특유의 간들어지는 반응 또한 미쳐버리게 만들어 



뭐 어찌 해야 하는건지...


연애 그거 어떻게 하는거였지...??



자세를 바꿔볼 생각도 못한체 


그녀의 위에서 허우적이다 마무리해버렸죠 



품안에 안고 마지막 여운을 느끼며 움찔 움찔 할때 조차 


기분 좋은 느낌에 스르륵 또 다시 기립 할려던 똘이...



애써 흥분을 자제하고...


간단히 샤워 하고 수다 떨대면 


여전히 너무나 매력적인 츠자였죠 ^^...



이제 출근 열심히 한다던 그녀...


그녀의 수 많은 지명 군단들에게 희소식이겠죠 ^^...






※ 간략 총평 ※



유명한 츠자들은 다 이유가 있어 유명한거다 


세상 어떤 에이스도 누군가에게는 별로 일수도 있지만 


스타일을 떠나 남자가 좋아할 대부분의 코드를 지닌 츠자 


물다이 침대 서비스도 느낌 좋지만 역립만 해도 아흑...;;;


이세상 느낌이 아닌거 같은 연애감에 간들어지는 반응이 하...



Comments

주부라 2019.10.12 22:39
한 때 모업소의 4대천황 중 1명이 돌아왔나 보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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