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어떻해...? 나 아무것도 몰라... ( 부제 : 덩기덕 쿵쿵 더러러... )

안마 기행기


오빠 어떻해...? 나 아무것도 몰라... ( 부제 : 덩기덕 쿵쿵 더러러... )

여우별 2 13,703 2019.09.16 19:34
블랙워너원
선릉역 10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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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아
◎언냐외모 : 자세히 말고 얼핏 보면 소녀시대 써니 닮은 느낌...? 써니 보다는 좀더 쎅~ 하게 생긴 와꾸인거 같다 ◎언냐몸매 : 163 자연 B 컵 조금 통통하지만 육감적인 체형 특히 커더란 엉덩이가 비벼질때면 후훗...!!!
졸라 고수이면서 초짜인척 하는 나쁜 기지베 밝고 쾌활 조금은 엉뚱하면서 섹을 즐기는 섹.녀
야간
9



☆ 오빠 어떻해...? ☆



하...


참내...



몇년 전에 제가 많이 하던 짖에 당할줄이야 ㅡ.ㅡ....


초짜인척 어버버 하며 아가씨들 반응을 재미있어 하던...


그러다 본.색을 들어내면 놀라는 아가씨들의 반응이 재미있던...



채아...



그녀에게 속았어요 ㅡ.ㅡ^


관전은 처음 이라며 아무것도 모른척 하더니만 


서브로 붙은 아가씨들을 조율 하는거며...?



모른척 하면서도 도발적인 눈빛과 표정으로...


저를 올려다보며 빨아 재끼는거며...?



어느세 콘을 착용하고 저와 연애 하면서 


모르는 커플들 사이에서 신나게 놀던 츠자 ㅡ,.ㅡ^


그제야 아차 싶은건지 꼳은 상태로 방으로 들어 가자던 츠자였죠 ㅋㅋ





☆ 아놔... 참을수 없자나 ㅠ_ㅠ.... ☆



어그적 어그적...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저를 앉히고서...


여전히 넣은 상태로 춤을 추던 츠자...



하번신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 감촉과...


쪼~올깃 쫄깃한 꽃입의 감촉에 흐르는 물길까지...



덩기덕~ 쿵쿵 더러러...



마치 장난치듯...


비비고 팅기고 찍고 흔드는 그녀의 테크닉질에... 


도무지 참을수 없었어요.....



본격적으로....!


뒤치기 자세 들어가려 하니까...



" 오빠...? 서비스는 받아야지 ? " 


" 아...몰라 지금 나 매우 급해 !!! "


" 풉~ 아 모양~~ " 





☆ 색.녀.본.색 ☆



문밖에서 들려 오는 야한 소리들...


신명나게 찍어대는 남정내들...



누가 더 큰 소리 내는가 시합 하듯 소리 지르는 츠자들



그 와중에 저의 뒤치기가 맘에 안들었던지 ? 


저의 위에 올라타 제대로 휘몰아치던 써니...



마치 섹X 는 이런거다 보여주듯...


이렇게 즐기는거다 느끼게 해주듯...


신명나게 비벼대고 흔들던 츠자...



번~쩍 들어 올려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본격적으로 제가 주도해서 놀아보기 시작하면 


본능적으로 꿈틀거리며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던 츠자 


본인의 손으로 클리를 계속 만지며 스스로 가버리던 츠자...



본인이 좋아 하는걸...


좋은 느낌인걸 표현하며 즐기던 츠자 


이내 뭘 해도 다 좋아져버린 마치 약한거 같은 반응까지...!!!



절정의 순간 그녀도 저도...


순식간에 추~욱 늘어져 버렸죠 



아......


하얗게 불태웠다.....






※ 간략 총평 ※



아무것도 몰라요 하면서 할거 다하는 츠자 


누가 보면 본인이 더 즐기려고 출근 한거 같기도 하다 


서비스를 제대로 안받아 봣지만 BJ 느낌이 괜찮았다 


역립도 안해봣지만 적극적으로 잘 느낄꺼 같은 타입...?


연애감 + 테크닉이 좋았지만 그보다 본능이 살아 숨시는 색.녀



Comments

정키보이 2019.09.16 21:25
감사합니다
주부라 2019.09.16 22:47
모른척 하며 놀면 재밌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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