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도중 티나를 물어보니 한타임 비어있다고하네요 빠른속도로 씻고나오니
티나방으로 안내해주었다 한결 더예뻐진 티나 라인이 너무 티나서 보자마자 불끈 반응하는 나의 똘똘이
담배타임 가지면서 음료수 한잔 마시며 수다를 떨다가 같이 일어나 가운을 벗어 정리해놓고
티나 의 옷을 벗겨준다 벗기면서 만지고 싶어서 만진다
너무 이쁘다 이키에 가슴까지 예쁘고 천상여자 티나!!!
티나 한테 끌려 들어가서 씻고 나는 알아서 엎드린다
그러면 티나가 바로 따라온다 그 느낌좋은 피부로
나의피부를 쓰다듬을때 그 촉감은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바램뿐이었다
갑자기 한마디던진다 오빠 피부좋아졌는데?
나도 반성했지 여기다니면서 관리할것은 해야된다
아니면 서비스해주는 너도 그렇고 아프고 쓰라려~헠
말시키고 혀가 훅들어온다 절대로 하드한것은 아니다 !!!!!!!!!!
똥까시까지 들어온다 미칠것같다 그리고 앞판할때 미끌듯이 올라오다 날보고 웃는다
재밌단다 ;;;;; 신음은 내귀를 자극하고 혀 입술 치아를 섞어서
내몸을 자극시켜 내 오감을 만족시킨다 그렇게 시원하게 끝내고
이번엔 침대로 간다 애무를 받고 역립을 한다
살려달랜다 내가 뭐 어쨋다고 역립을 한다
가슴도 애무를하고 그녀의 소중이를 낼름해본다 내숭떤다 티나 가
말이안되는 일이다 넣어달랜다 섹드립도 잘쳐줌^^ 그래서 바로 콘을 착용하고
그녀의 소중이로 넣어본다 움찔거리는 그녀의 몸짓
그리고 곧휴의 느낌은 따뜻함과 쪼임성을 느낀다
그렇게 피스톤을 하면서 그녀를 감싸듯이 안고
키스하며 피스톤을 하다가 자세안바꾸고
정상위로 두명다 극도로 흥분하였을때 발사로 마무리한다
땀을 흘린 둘은 서로의 땀을 닦아준다
그리고 꼭 끌어안고 있다가 다음에 또 보기로하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