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 |
4월 중순 | |
야간회원가 | |
시아 | |
163/웃으면 반달눈의 귀여운 얼굴/A/슬림 | |
사근사근 | |
야간 | |
9 |
요즘 참 시국도 뒤숭숭한데 회사도 정신없는 상황이라 참 달리기 힘드네요
하지만 아달 처럼 없는 시간을 내려서라도 달려야 리프레쉬가 되겠죠
그래서 시간을 억지로 억지로 만들어서 도너츠를 방문했습니다
보고 싶은 언니는 오늘은 출근을 안했으면 실장님의 추천을 믿고 아가씨를 봐야겠죠.
이번에 본 언니는 시아라는 이쁘고 연애모드 언니였습니다.
이 언니는 웃을때 반달눈이 되면서 사근사근 대화를 잘이끌어가는 언니네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웃으면서 대화를 잘 이끌어고 이런저런 대화를 끊이지 않고 분위기 어색하지 않게 해주네요
언니의 담배 타임에 이어서 간단히 샤워하는데 LED 샤워기로 즐겁게 웃으면서 샤워했네요.
물다이는 없는 언니구요 마른애무를 아주 소프트하게 감각적으로 하는 언니네요
아주 소프트하게 입술과 몸을 이용해서 뒤와 앞을 모두 애무하다가 똥꼬를 열심히 애무하는데
개인적으로 똥꼬애무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괜찮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본게임을 하는데 언니의 외모는 그냥 얌전한 이쁜 강남아가씨 느낌이지만
연애는 좀 격렬적으로 합니다
애무도 다 받아주고 키스도 자기가 알아서 격렬하게 하기도 하면서 즐겁게 일을 하는 언니라는 느낌이네요.
즐거운 연애 타임을 마치고 이런저런 얘기을 하다가 샤워후 방을 나왔습니다
이 언니는 하드한 서비스를 좋아하거나 가슴매니아만 아니면 누구나 즐달할수 있는 좋은 마인드을 가진 언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가슴이 좀 많이 빈약하고 슬랜더 스타일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