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나날을 보내다 간만에 휴일이라 하루종일

빈둥대다 저에 똘똘이는 텐트를 치고있어 도저히 못참겠어서 블랙홀로 향해봅니다.

프로필 검색하던 중 쏘주에 실사 실루엣에 그녀가 저에 마음을 사로 잡아버립니다.

그녀가 꼭 한번 보고싶어 쏘주를 점찍고 실장님한테 말씀드리니 대기시간을 부여받는데 

역시 주간 에이스라 그런가 대기시간이 후덜덜합니다.

시간이되어 안내받아 들어가니 오우..프로필보다 훨씬 더 이쁘고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고급스러운 섹시미에 와꾸에 인사도 하기전에 허리춤을 땡겨 입맞춤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얼굴이 살짝 룸삘 와꾸인데 너무나 이쁘고 몸매도 정말 지져스한 섹을 부르는 날씬한 몸매입니다.

가슴은 빵빵한 C컵이라 만지기도 좋고 풍만해서 쭈물거리기도 제맛일꺼 같습니다.

슬림한 허리선을 지나서 떨어지는 힙라인 또한 예술입니다.

부드러운 피부와 함께 저에게 너무 박고싶은 불끈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쏘주입니다.

오늘은 연애가 너무 그리워 많이 굶주린 관계로 ㅎㅎ

서로 탈의를하고 욕실에서 씻김을 당하고 쏘주는 의자 바디 서비스를 하는 언니입니다.

실장님이 설명해주셨을때 얼굴도 이쁜데 서비스도 상당히 수준급이라고 이야기 해주셨는데

도대체 못하는게 뭔지..의구심이 들 정도로 완벽하네요 ㅎㅎ

저는 오늘 애인모드가 땡겨 서비스는 다음으로 생략하고 침대에 누워봅니다.

침대에서의 마른애무를 받아봅니다.

허걱..서비스도 수준급이라는 말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침대에서의 서비스만 받아봐도 연신 느낄수 있을꺼 같습니다 ㅎㅎ

혀의 느낌이 아주 저의 온몸을 사탕과 초콜렛을 먹듯이 빨기 시작하는데 아주 그냥 작살납니다.

오빠 나도 해달라면서 활짝 소중이를 내어주는데 어여쁜 쏘주에 소중이에 맛은 어떤가...?

궁금하여 바로 애무를 해보는데 오우..행복함을 느낍니다.

제가 이렇게 이쁜 쏘주에 소중이를 맛볼수 있다니 ㅎㅎ

도저히 못참겠어서 언능 콘을 장착하고 정상위로 진입하는데 쪼임이 너무 좋아서 꽉 물어서 

저에 똘똘이를 놓아주지를 않습니다.

거기에 쏘주에 폭발적인 반응이 너무나 좋아서 저두 흥분에 도가니탕..

박음직스러운 엉덩이에 뒷치기로 자세를 요구하니 흔쾌히 수락을 해주고 

뒷치기로 열심히 펌핑을하다 마지막은 정상위로 얼굴을보고 하고싶어 깊숙히도 집어넣었다 

빠르고 강하게도 펌핑을 해주다 신호감이 밀려오는데 쏘주도 이를 느꼈는지 싸달라는 

표정을 보면서 참지않고 시원하게 발싸하였습니다.

무조건 재접각입니다..말이 필요없습니다 블랙홀 주간 에이스 쏘주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