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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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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들리에 0 10,294 2019.05.01 15:08
블랙홀
삼성동
어제
효민
중간
10

얼굴과 몸매 섭스와 마인드 모든 부분에서 오피급인 언니 

효민언니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키도 160도 안되는데 자꾸 160이라고 우기는거보면은 

가슴은 의외로 크네요 ? ㅎㅎㅎ B컵정도 ? 손작은분들에겐 꽉찬 A+정도 되어보이네요 


대화할때도 진짜 좋습니다 ㅋㅋㅋ 

얼마나 웃긴지 편한친구처럼 잘 대해주고 

웃는것도 너무 이쁘네요 ~ 


섭스해주겠다며 황제의자에 앉아서 아담한 몸을 요리조리 움직여서 

비비다가... 하비욧 할때 순간.. 느낌이 확! 그치만 조절을한번하고 

똥까시 알까시 할때... 와 죽겠더군요 .. 


침대로 빨리 피신하길 잘했지 안그랬으면 ..큰일날뻔했네요 ! 

마른다이는 안하고 대신에 애무를 다시 해주는데.. 

애무가 완전 꼴릿합니다.. 

눈빛은 이미 저를 잡아먹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이고 

어느새 제위에 자리를잡고 허리를 움직이며 .. 팡팡 찍으면서 

신음소리를내다가 다시 돌려주고... 보지느낌 대박입니다. 


자세도 여러번 바꿔주고 ..옆으로 거울을보면서 한쪽다리를들고 


떡떡떡떡 


뒤로 엉덩이를 잡고 떡떡떡떡 ... 아까부터 참아왔던 정액이 곧 튀어나오기 일보직전 

자세를 바꾸고 효민이를 껴안으며 보지안에 양껏 뿌려주었습니다. 

한동안 그자세 그대로 후희까지 느끼고 완전 뻣어버렸습니다 ㅋㅋㅋ 


매미처럼 찰싹달라붙어서 이야기하고 샤워를하면서 아까보다 더 몸을더밀착해서 

씻겨주고 퇴실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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