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인사하는 우리 꼬맹이 효민이 

언제봐도 엔돌핀이 뿜뿜입니다 ㅋㅋㅋ

니 오늘 에너지 넘치네 ?? 

오빠 내 요즘 장난아이다 ~ 오늘긴장해리?

해리? 걸스데이? ㅋㅋㅋㅋㅋ 

등짝 한대 맞아줍니다 ㅋㅋㅋ 우선 개소리에는 매가 약이랍니다 

방안에 들어와 이야기하다가 치마를 들 추니깐 

검정색 티팬티가 자지를 꼴리게 합니다.. 

아 꼴려써... 

벌써?? ㅋㅋㅋㅋ 만지작 거리니깐 더 커져버립니다. 

빨아조 ~

안해~ ㅋㅋㅋㅋㅋㅋ 

애간장을 태우기 시작합니다.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패스하고요 

자지를 빨아달라고 하니깐. 그때서야 ..빨아줍니다 

저도 효민이 보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빨아버립니다 ~ 신음소리를 

내주다가 그냥 할까? 하니깐 아니 ㅡㅡ 뭘 했다고 !! 

그니간 흥분을 안했는데 니만 꼴리면 다냐 ㅋㅋㅋㅋㅋ 

그래서 원없이 흥분을하게 해줬습니다. 이제 넣을까?? 

빨리안넣고 뭐하냐고 ㅋㅋㅋ 지가 먼저 여상위로 말을타버립니다.

아 쪼임이 워낙좋으니깐 참~ 이건 설명이 어렵네요 

그리고 침대에 제대로 눕혀놓고 저의 본모습을 보여줄 차레죠 

열심히 움직이다가 딱 느낌올때 폭풍 피스톤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효민이는 한차례 더 느끼고 .. 와~ 오빠 오늘 섹스 쫌한다?? 

이럽니다 ㅋㅋㅋㅋ 귀여운년 세상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