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삼성동 | |
몇일전 | |
제이 | |
귀여운 외모 슬림한몸매 | |
야간 | |
10 |
침대에 앉아서 음료 마시며 대화를 나눠봅니다
말도 잘하고 애교도 쫌 있네요 ㅎㅎㅎ
가운을 벗고 샤워실로 가서 양치를 하고 씻김을 받아봅니다.
물다이는 없고 의자밖에 없길래 안받는다고하니깐
어리둥절한 표정 ㅋㅋㅋㅋ 언니왈: 나 물다이 안해 ㅋㅋㅋ
아... 그래???
제 물기를 닦아주며 일어선 상태로 BJ를 해주는데.. 혀놀림이 상당하더군요
침대에 눕히더니 마른애무를 해줍니다 알고보니 마른애무가 서비스였네요 .
뒷판부터 핥아주고 엉덩이를 벌려서 똥꼬도 생각보다 잘하네요.
소프트하지만 느낌 좋음.
앞판에선 아이컨텍을 하면서 존슨을 ㅋㅋㅋ 먹어버립니다.
부드러운 혀 스킬 정말 좋습니다.
69도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맞춰 해준뒤 제옆에 눕습니다.
역립도 잘받아줍니다. 슴가 양쪽을 주물하다가 혀 운동을 하니
꼭지가 커지면서.. 신음소리르 내줍니다.
좀더 밑으로 내려가서 깨끗한 소중한곳에 얼굴을 파묻고
혀로 살살 건드려주니깐 .. 신음소리와 허리를 들썩입니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내친김에 뒷판까지 애무를 해주니
저를 눕히더니 여성상위 비비기부터 찍기까지
무아지경으로 즐깁니다.. 저도 열심히 보조역할을 해줍니다.
잠시 지쳤는지 멈출때 제이를 눕혀 다리를 벌렸다 어깨에 맺다
광란의 떡치기로 .. 점점 절정이 올때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엉덩이를 만지며 강강강 달려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조금 쉬었다가 샤워를 하고 음료한잔먹고 퇴실했습니다.
역시 후기를 보고 오는게 거진 90%는 정답인듯요 .
그리고 반응도 90% 리얼합니다. 10프로는 남친이 아니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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