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타일 도도하면서 도시적인 미녀
시크하면서 보면볼수록 궁금해지고 사랑스러운 여인
바로 티나 언니가 다시 보고싶어서 출근확인 후 도너츠로 갔다
도착해서 다시 자세히 물어보니 대기시간이 길다...........
그정도는 감안하고 왔다고 하고 대기하기로하고
클럽으로 결제하고 샤워후 방에서 쉬고있었다
드뎌 기다리던 시간이 되어서 엘베타고 티나를 만났다
도도한 눈빛과는 달리 살포시 안기며 귓속말로
따라와~ 하면서 키스를 해주고 나를 이끌고
복도에서 부터 키스를 시작하며 의자에 앉히고
가운을 헤치뒤 나의 꼭지와 배 그리고
똘똘이를 삼키고 마구 빨기 시작하였다.
나도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흐느끼기 시작하고
뻘쭘해서 옆을보니 나처럼 진행하는 분들도계시더군요
다들 깊은 흥분에 빠져있는 상황
나를 이끌고 소파에 앉히더니 위에 올라타주었다
어느새인가 cd장착되어있고 그상태로 나의 똘똘이를
소중이로 삼키며 올라탔다 펌프질을 시도하였다
그런데 나는 그것을 알고있다 자꾸이러면 티나도아프고
아프면 상처를 입을수있고 그러면 못보고 해서
그냥 부드럽게 부비부비 나 돌리기로 하자고
그러면서 썡긋 반달웃음으로 웃으며 고맙다고하는 티나
충분히 티나의 와꾸와 보드라운 살결 에 녹을수밖에없다
그리고 발싸를 하였다 통하는게 있으니 금방싸는것이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와서 음료수한잔하는데
티나가 아껴줘서 고맙다고한다...
티나의 이런모습이 낯설어서 적응안되고 원래대로하자고하니깐
웃으면서 스매싱 날리더니 웃기만 한다 (이쁘다 ~)
긴말할것없이 머리를 쓰다듬어주니 안기고
둘은 마치 애인마냥 안고있다가 두번째 연애를 시작하였다
역립을 시도하였다 다른떄보다도 더 리얼하게 느끼는 티나
가슴과 소중이 양옆을 애무해주고 소중이는 혀바닦으로
흘러내린 애액을 닦아준뒤 cd장착하고 귓가에가서 들어간다고
말한뒤 천천히 진입을 하였다 최대한 부드럽게 피스톤을하고
가슴은 부드럽게 만져주며 두번째의 샷에 성공을 하였다.
긴장을 풀고 애인대하듯이 부드럽게 티나와 탕방에서
사랑을 나누니 토끼된기분이라기보다는
나에게 아주 기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