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를 보다가 저 박기 좋은 엉덩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탐나서 예약을하고 방문을합니다. 

정가 결제하니 원가권 2장을 줍니다 ㅎㅎㅎ 한달기간동안 두번이나 원가 

이벤트 당첨도 어려운데요 ~~ 너무 좋네요! 

씻고나오니 섹시한~ 언니가 기다립니다 

몸매가 확실히 좋아보이고 , 엉덩이가 봉긋한게 ㅎㅎ

복도 서비스 패스하고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이야기를 하는데 왜이렇게 빨리 벗기고 싶을까요 ??? 

말을하는데... 들리는게 아니고 입술이 보입니다 

에라이.. 모르겠다 그냥 해버러야 겠... 

이미 언니가 먼저 저의 똘똘이를 훔쳐버립니다 ㅋㅋㅋ 

그순간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버리네요 

언니가 씻을꺼냐는 말에 그냥 안씻고 침대에 누워버리니 

마른애무를 해주는데 물다이랑은 또 다른느낌 

그리고 애무를 이렇게 해란식으로 꼼꼼히 체크해가며 혀를움직입니다. 

아~~ 신음소리를 막을수가없네요 .. 뒤쪽 앞쪽 번갈아.. 당하고나니깐 

저도 해주고싶어서 제이를 눕히고 엉덩이부터 냠냠하고 봉지도 냠냠..

그리고 흥분한 저희둘은 합체를 합니다 ㅎㅎ 

그 합체의 느낌은 진짜 쩔었습니다. 자연쪼임이라고 해야될까요 ?

물었다가 풀었다가.. 휴... 반복에 반복이니깐 쌀꺼같더라구요 

뒤로 하고싶어 뒤쪽으로 돌려 엉덩이를 잡고 완전 눕힌체로 쑥쑥들어가며 

이제 시원하게 싸버립니다.. 언니도 느꼈는지 한동안 거친숨소리에 

또 야하다...또 하고싶다 생각했네요 .. 다음번엔 투샷도전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