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하면 금이 금이하면 와꾸 

몸매도 슬림하니 되게 좋아용 . 

입구까지 나와서 에스코트 해주는 서비스 받고 

커텐을 휘리릭 ~ 그리고 맛보기 짧지만 임팩트 굿굿 

방에 들어와 이야기하는데 엉뚱한 매력이 통통 튀는게 

완전 웃기고 재밌네요 . 

옷을 하나씩 벗더니 하얀속살 만져보니 피부 완전 와우~~

촉감에 똘똘이가 커져버립니다 ㅎㅎ 

샤워할때도 꼼꼼히 씻겨주고 황제의자에 앉아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소프트한 터치 혀놀림.. 부비부비 모두다 잘어울려져서 

기분이 몹시 좋네요 ㅎㅎ 빼는거없이 똥꼬까지 다 해주네요 

놀이동산 바이킹 타는 느낌   정신이 몽롱해져서 침대로와서 

마른애무 서비스를 받고 , 그 서비스에 저의 발정이 점점커져버려서 

금이를 눕혀서 가슴과 골반 허벅지 발목 소중이 순서대로 딱딱..

고양이자세로 빨고싶었지만 금이가 부끄럽다고 해서 대신 다르게 

코박죽을하고 둘이 이미 달궈질때로 달궈졌네요 

여상위로 먼저 공격을 해주는 금이 허리 놀림과 가슴의 슴부먼트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며 제 공격일때 한방에 끝내자는 마음이였지만 

이쁜 금이를 보니깐 그게 쉽지않네요  억지로 싸는걸 계속 참고 

뒤치기로 금이의 엉덩이를 쪼물탕 거리며 시원하게 발싸 햇네요 

윽... 계속 끝도없이..나오고 제몸은 찌릿찌릿.. 한참을 그자세로 

있다가 정리하고 누워서 이야기를 했네요 ㅎㅎㅎ 매력이 장난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