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하게 쓰리썸에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큰마음 먹고 지를까 말까를 얼마나 반복햇는지 모릅니다
그러다 결심을하고 질러 버렸습니다 .....
도너츠 도착하기전 0.1프로 정도는 바꿀까?라고 생각했네요
그런데 그사이에 이미 도착하였고 결제를 합니다 ㅋㅋㅋ
샤워한뒤 대기히다 준비되었다며 안내를 해줍니다
엘베타고 올라가니 바로 정면에 블랙라벨 방이 보입니다
방안에 들어서자마자 한명은 키스를하고
다른한명은 문을 잠궈줍니다.. 시작인가? 키스하던 언니는
키스하면서 찌찌를 자극시키다 내려가서 무릎꿇고
BJ를 막 맛갈나게 시작하고 뒤에언늬는 등을 핥어니
허벅지에서 종아리까지 애무하다 훅들어오는 똥까시
나도 뭔가하고싶었습니다 댤댤 떨면서 서있었는데
마음껏 즐겨라며 제손을 가져가더니 본인 몸을 만지게합니다
와 가슴만지면서 빨리는데 왜케 황홀할까...
그리고 다시 일어나서 키스를하다
또 뒤에언늬랑도 키스를하고 그렇게
세명이서 혀를내밀고 풉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불끈해진 똘똘이에 cd를 장착시킨뒤
가슴큰 (에스)언니가 본인 소중이로 유도하더니
넣어줍니다 허리를 잡고 열심히 박아보고
뒤에서는 계속 빨고 이건 구체적으로 글로 표현이 ...
그러다가 1차적으로 들어와서 얼마안됐는데 발사를 합니다
안자서 담배를 한대 피면서 대화를 해보니 참 재밌는 언니들입니다
그러다 먼저 다핀 언니는 가서 따뜻한물 준비하고
다른언늬는 찌찌 애무와 고추를 마구 애무를~
한마디로 절대 쉬는시간 없다는거네요?ㅎㄷㄷㄷ
물다이를 진행할려고합니다
씻고나니 엎드리라고 하고 물다이를 타줍니다
두명이서 왔다갔다하니깐 더 찌릿하게느껴지고
한명이 할때도 불안한데 두명이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면서 끝내주는 물다이를 선보입니다
잘탑니다~ 보통은 앞판 뒷판인데 옆으로 눕게하고
적립선 애무도 너무 좋았다 BJ할때도 맛갈나게 빨고
신호가와서(이넘의 토끼 ㅠ ㅠ) 탭탭 했는데
뭐가 두려운디?ㅋㅋ 받아줄께~ 엥??
입싸가 된다네요?;;;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받아준다고해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걸직 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 닦아주면서도 쉴틈을 안줍니다
맛나고 몇번까지 가능하냐며 서로 빨고 빨고 계속 빨며
그렇게 침대까지....이러한 괴롭힘을 받고 또다시
기립해지는 똘똘이...이번에는 제가 하루언니를 눕히고
에스언니랑 키스를하면서 소중이를 살살 만져주니
누워있던 하루가 가슴 과 클리를 빙빙돌리며 자위를 합니다
그모습을 보고 바로 하루의 소중이를 혀로 핥흐며
가슴을 만지니 뒤에서 또 에스가 뒤에서 애무를 해줍니다
박아달라는 말에 바로CD장착하고 하루언니의
흥것해진 소중이에 집어넣었습니다
키스하면서 피스톤하는데 뒤에서 제영덩이를
자꾸 핥고 빨아재낀다 너무 좋습니다요
정자세로 하다가 가위치기로 하는데
출렁이는 가슴과 느끼고있는 언늬의 표정
그리고 섹드립 그기에 뒤에서 계속 자극시켜주는 탓에
가위치게에서 마무리하게되었네요..
가운데누워서 두명의 여인을 안고 있으니
이런쾌락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진짜 황제된 기분입니다
보고나니 또 도전해보고싶고.....
후기쓰니 또 불끈해지는이상황은?.....